문화.관광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10 약간 섬세하게 그리는 서타일 이성도 2021/03/09 119 0
1309 블라인드에 올라온 LH 폭로글 이성도 2021/03/09 141 0
1308 육군 수통은 이미 2014년에 모두 새걸로 교체했다 이성도 2021/03/09 109 0
1307 환골탈태한 여의도 우체국 이성도 2021/03/09 127 0
1306 경찰이 여성 주취자 다루는 방법 이성도 2021/03/09 121 0
1305 서울시 3월부터 불법주정차 즉시 견인 이성도 2021/03/09 117 0
1304 KTX 햄버거 민폐녀 이성도 2021/03/09 128 0
1303 아직 백신 투약 시작하지 않은 나라들 이성도 2021/03/09 137 0
1302 뉴욕 타임스퀘어에 전효성 등판 이성도 2021/03/09 107 0
1301 공공임대에서도 꿀 빨고 계시는 분들 이성도 2021/03/09 107 0
1300 거돈이 또 이성도 2021/03/09 121 0
1299 나은이 과거 발언 논란 이성도 2021/03/09 121 0
1298 남교사 부족 심각한 초등학교 이성도 2021/03/09 109 0
1297 월급 1억 실수령액 이성도 2021/03/09 111 0
1296 미드에 나오는 50년대 한국의 모습 이성도 2021/03/09 122 0
1295 조련 중인 아이유 이성도 2021/03/09 120 0
1294 나은이 또 이성도 2021/03/09 122 0
1293 테슬라 차에 대한 평가 이성도 2021/03/09 114 0
1292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 과정 이성도 2021/03/09 108 0
1291 전 남친도 터뜨릴꼬얌 이성도 2021/03/09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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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주사, 임신 시도와 모유 수유 할 때 사용 금지 권고"
영국에서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체중감량제 일부가 경구피임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을 써야 한다는 규제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5일(현지시간) 체중감량이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MHRA 창구에는 GLP-1 계열 의약품 사용자의 임신 관련 사례가 40건 접수됐다. 티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 마운자로는 26건이 신고됐다. 투약자가 세부 내용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한 명은 의도치 않게 임신했음을 알렸다고 한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인 오젬픽·위고비는 8건이었고 빅토자·삭센다는 9건이었으며, 그중 1명도 의도치 않게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뉴스 등 매체들은 예기치 않게 임신했다는 체중감량제 사용자들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상당수 제기됐으며 이런 아기에게 '오젬픽 베이비', '마운자로 베이비'와 같은 별칭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MHRA는 마운자로의 경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에게서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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