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230 눈치 주는 사회 이성도 2021/03/08 113 0
1229 훈훈한 닭곰탕 리뷰 이성도 2021/03/08 109 0
1228 눈 바뀐 조현 이성도 2021/03/08 110 0
1227 불공평한 탁구 이성도 2021/03/08 115 0
1226 미국 전기료 상황 이성도 2021/03/08 111 0
1225 한국에서 정당방위 인정 받는 방법 이성도 2021/03/08 120 0
1224 퀸 사이즈 침대가 작은 남자 이성도 2021/03/08 110 0
1223 영화관에서 절반 이상이 쓰러져 나갔다는 상영작 이성도 2021/03/08 116 0
1222 한국에서 정당방위 인정 받는 방법 이성도 2021/03/08 114 0
1221 극대노한 시청자들 이성도 2021/03/08 109 0
1220 한예슬 인생 캐릭터 이성도 2021/03/08 111 0
1219 반일 애국 걸그룹 이성도 2021/03/08 118 0
1218 역대 최고의 올타임 레전드 대통령 이성도 2021/03/08 127 0
1217 불도저 앞에서 파업했다간 이성도 2021/03/08 109 0
1216 미국 언론 현대 GV80 주목 이성도 2021/03/08 109 0
1215 해커가 말하는 영화와 현실의 차이 이성도 2021/03/08 115 0
1214 미쳐버린 파값 이성도 2021/03/08 119 0
1213 학폭 피해자들이 느끼는 착한 일진이라는 말 이성도 2021/03/08 116 0
1212 탈세 적발 피해자 이성도 2021/03/08 120 0
1211 차라리 없는 게 나은 경보 시스템 이성도 2021/03/08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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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주사, 임신 시도와 모유 수유 할 때 사용 금지 권고"
영국에서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체중감량제 일부가 경구피임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을 써야 한다는 규제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5일(현지시간) 체중감량이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MHRA 창구에는 GLP-1 계열 의약품 사용자의 임신 관련 사례가 40건 접수됐다. 티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 마운자로는 26건이 신고됐다. 투약자가 세부 내용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한 명은 의도치 않게 임신했음을 알렸다고 한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인 오젬픽·위고비는 8건이었고 빅토자·삭센다는 9건이었으며, 그중 1명도 의도치 않게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뉴스 등 매체들은 예기치 않게 임신했다는 체중감량제 사용자들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상당수 제기됐으며 이런 아기에게 '오젬픽 베이비', '마운자로 베이비'와 같은 별칭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MHRA는 마운자로의 경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에게서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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