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에 2024년까지 종합병원 건립

평택보건소는 15일 오전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 허리편한병원, 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부지역인 안중에 응급의료센터 기능을 수행 할 종합병원 건립 업무협약식을 한다.

 허리편한병원은 오는 2024년 10월까지 화양도시개발사업지구 9천900㎡에 연면적 2만2천770㎡, 지하 4층 지상 10층에 내과 등 16개 진료과목과 병상수 350개 규모의 종합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행정의 다각적.적극적 지원을, 허리편한병원은 병원건립 추진 및 재원 확보, 도시개발사업조합은 병원 건립에 필요한 부지 제공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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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수집 정보로 우울·불안 고위험군 찾는다"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위치 정보 등을 토대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찾아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아영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 데이터만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디지털 피노타이핑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피노타이핑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행동과 상태 변화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국내 성인 455명을 대상으로 28일간 스마트폰 가속도계와 GPS 데이터를 수집하고, 일일 기분 상태 등에 대한 간단한 응답을 함께 받았다. 이후 우울 및 불안 평가도구를 통해 고위험군 여부를 판정하고, 이들의 스마트폰에서 수집된 정보와 자기보고 응답을 토대로 고위험군 판별 모델을 구축했다. 분석 결과 우울 및 불안 고위험군은 저위험군과 비교해 행동 패턴에 차이를 보였다. 고위험군은 주중 이동 반경이 25㎞ 미만으로, 80㎞ 이상 이동반경을 보인 저위험군보다 현저히 좁았다. 집에 머무는 시간도 더 길었다. 또 수면 중 움직임이 많고 잠드는 시간이 불규칙한 경향이 나타났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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