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병원, 동수원한방병원 의·한(醫-韓)협진 시범병원 지정

 


 의·한(醫-韓)협진 사업은 양방과 한방 진료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의한협진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의료기술 발전 및 서비스의 향상 등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의한협진 모형을 구축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입니다.

 동수원병원과 동수원한방병원은 의·한(醫-韓)협진 시범병원으로 의사와 한의사가 협력하여
진료를 제공하며,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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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산모, 임신 전 뇌혈류 불안정하면 뇌졸중 위험↑"
모야모야병 산모가 임신 전에 뇌로 가는 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이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요인을 규명하는 분석 결과를 이같이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모야모야병은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는 희귀 난치 질환이다. 임신 중에는 급격한 생리적 변화가 뇌혈류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모야모야병 산모의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연구진은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 종합병원의 출산 데이터와 모야모야병 산모 171명을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병 여부를 기준으로 모야모야병 진단 시기와 임신 전 뇌혈류 상태, 뇌혈관문합술 시행 여부 등을 분석했다. 분만 방식과 마취 방법이 뇌졸중 발생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검토했다. 그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고,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 7명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로 높았다. 임신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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