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6일) 주요공시]

    ▲ '상장 추진' 크래프톤 3분기 영업익 1천675억…작년 5.7배
    ▲ 코로나19에 라면 '불티'…농심[004370] 3분기 영업이익 57.9%↑
    ▲ 아시아나항공[020560] 3분기 영업이익 58억…2분기 연속 흑자
    ▲ 우수AMS[066590] "관계사 현대비에스앤씨 주식 180억원어치 취득"
    ▲ 넵튠[217270], 디지털 휴먼 '수아' 제작사 온마인드 15억에 인수
    ▲ 키움증권[039490] "베트남 법인에 24억원 출자"
    ▲ ㈜두산[000150], 3분기 영업이익 2천174억원…작년보다 20%↑
    ▲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3분기 영업이익 1천277억원…사상 최대
    ▲ 셀트리온제약[068760], 3분기 영업이익 58억4천만원…46.4% 증가
    ▲ 삼성전자[005930] 올해 R&D 15조9천억원…코로나에도 역대 최대
    ▲ 대신증권[003540] 3분기 영업익 900억원…2천547% 증가
    ▲ 유안타증권[003470] 3분기 영업익 523억원…분기 최대
    ▲ 대우조선해양[042660], 3분기 영업이익 336억원…흑자 전환
    ▲ 삼성화재[000810] 3분기 영업익 2천862억원…"82분기 연속 흑자"
    ▲ KTB투자증권[030210] 3분기 영업익 255억원…1천719% 증가
    ▲ 화승알앤에이[013520] 3분기 영업이익 81억원…흑자 전환
    ▲ 진에어[272450], 3분기 영업손실 492억원…작년 대비 적자 확대
    ▲ EDGC[245620], 3분기 영업이익 14억7천만원…"2분기 연속 흑자"
    ▲ 릭스솔루션[029480] 종속회사 바른네트웍스, 엔켐 주식 10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2.1%
    ▲ 동국제강[001230], 3분기 영업익 857억…51.1% 증가
    ▲ SC제일은행 3분기 순익 9억원…작년 동기보다 99%↓
    ▲ 세아제강지주[306200] 3분기 영업익 217억 원…4.5% 증가
    ▲ 대한항공[003490], 아시아나항공[020560] 주식 1조5천억원에 취득…지분율 63.9%
    ▲ 한진칼[180640] "계열사 대한항공[003490] 주식 7천317억원에 추가취득"
    ▲ KG동부제철[016380] 3분기 영업익 339억 원…"고부가가치제품 판매↑"
    ▲ 빅히트[352820] 3분기 영업이익 401억원…작년 동기 대비 73%↑
    ▲ 엔씨소프트[036570] 3분기 영업이익 2천177억원…작년 동기 대비 68.9%↑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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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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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