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4일)

[오늘의 증시일정](24일)
    ◇ 주주총회
    ▲ 이앤에치[341310]
    ▲ 케이카[381970]

    ◇ 신규상장
    ▲ 케이옥션[102370]
    ▲ 애드바이오텍[179530]

    ◇ 추가 및 변경상장
    ▲ 디이엔티[079810](주식전환 31만6천78주 5천62원)
    ▲ 엔에이치엔[181710](무상증자 1천795만2천890주)
    ▲ 서울옥션[063170](유상증자 85만6천767주 0원)
    ▲ 애드바이오텍[179530](유상증자 136만주 0원)
    ▲ 조이시티[067000](스톡옵션 3천42주 3천80원, 스톡옵션 8천500주 3천440원)
    ▲ 에이비온[203400](스톡옵션 600주 7천526원, 스톡옵션 1만주 5천739원)
    ▲ (주)플리토[300080](스톡옵션 3천930주 2만2천297원)
    ▲ 주식회사 티와이엠[002900](CB전환 9만1천575주 1천365원)
    ▲ 에스넷[038680](CB전환 1만3천989주 7천148원)
    ▲ (주)대호에이엘[069460](CB전환 100만7천978주 2천381원)
    ▲ (주)아나패스[123860](CB전환 8천558주 2만3천369원)
    ▲ 비디아이[148140](CB전환 509만4천614주 1천374원)
    ▲ 와이엠티[251370](CB전환 14만5천659주 1만298원)
    ▲ (주)인산가[277410](CB전환 29만6천251주 1천654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1일) 주요공시]
    ▲ LG엔솔 기관 배정 공모주, 58.3%가 의무보유 확약

 


[오늘의 채권ㆍ외환 메모](1월24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국내
    ▲코스피 2,834.29(-28.39p)
    ▲코스닥 942.85(-15.85p)
    ▲달러-원 1,194원(+1.6원)
    ▲국고채 3년물 2.132%(+1.3bp)
    ▲국고채 10년물 2.54%(-1.8bp)
    ◇해외
    ▲다우지수 34,265.37(-450.02p)
    ▲S&P500지수 4,397.94(-84.79p)
    ▲나스닥지수 13,768.92(-385.1p)
    ▲美국채 2년물 1.0158%(-1.52bp)
    ▲美국채 10년물 1.7627%(-4.77bp)
    ▲獨국채 10년물 -0.0635%(-3.95bp)
    ▲달러-엔 113.647엔(-0.552엔)
    ▲유로-달러 1.13413달러(+0.00383달러)
    ▲WTI 85.14달러(-0.41달러)
    ◇채권 만기
    ▲공사채 4억원
    ▲은행채 5천억원
    ▲회사채 4천30억원
    ◇채권 발행
    ▲회사채 7천350억원
    ◇채권 입찰
    ▲통안채 91일물 1조원
    ▲국고채 5년물 8천억원 선매출
    ▲국고채 5년물 1조7천억원 본입찰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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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 붕괴 현실로…수도권-지방 '수명 격차' 13년
사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기대수명이 13년이나 차이 나는 현실이 수치로 드러났다. 이는 단순히 통계적 차이를 넘어 수도권과 지방 간에 깊어진 의료 불균형이 국민의 생명권마저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경고등이다. 서울 서초구의 기대수명은 90.11세에 달하지만, 경북 영덕군은 77.12세에 그친다. 이런 '수명 격차'의 근본 원인으로 의료 인프라의 극심한 지역 편중이 지목된다. 의사와 대형병원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방의 필수의료 체계는 붕괴 직전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이는 곧 지역 소멸을 앞당기는 악순환의 고리가 되고 있다. 3일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에 따르면 의료자원의 불균형은 통계로도 명확히 드러난다.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수도권이 211.5명인 데 반해 비수도권은 169.1명에 불과하다. 300병상 이상의 대형병원 역시 수도권과 대도시에 몰려있고, 의료인력의 연평균 증가율마저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추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중증 질환 발생 시 KTX를 타고 '원정 진료'를 떠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돼버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역 의료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하던 공중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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