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OST 파크콘서트' 26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서

 (수원=휴먼메디저널) 박희수 기자 =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영화&드라마 OST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여름휴가’라는 테마로 고품격 파크콘서트 ‘잔디밭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며 현대 영화음악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스페셜과 애니메이션, 드라마&영화 OST 작품 등 특별한 무대로 진행된다.

 이재호 부지휘자가 이끄는 국내 최초 뮤지컬&팝스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라이브 연주와 함께 친숙한 해설과 화려한 영상이 더해진다.

 

 또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대체불가한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등 수많은 히트곡과 ‘You Are My Everything’ OST 등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발라드 여신’ 가수 거미가 출연해 무대 열기를 더한다.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돗자리를 준비한다면 가족과 함께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문의: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 ☎<031>250~5357) 또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www.artsuwon.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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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수집 정보로 우울·불안 고위험군 찾는다"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위치 정보 등을 토대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찾아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아영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 데이터만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디지털 피노타이핑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피노타이핑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행동과 상태 변화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국내 성인 455명을 대상으로 28일간 스마트폰 가속도계와 GPS 데이터를 수집하고, 일일 기분 상태 등에 대한 간단한 응답을 함께 받았다. 이후 우울 및 불안 평가도구를 통해 고위험군 여부를 판정하고, 이들의 스마트폰에서 수집된 정보와 자기보고 응답을 토대로 고위험군 판별 모델을 구축했다. 분석 결과 우울 및 불안 고위험군은 저위험군과 비교해 행동 패턴에 차이를 보였다. 고위험군은 주중 이동 반경이 25㎞ 미만으로, 80㎞ 이상 이동반경을 보인 저위험군보다 현저히 좁았다. 집에 머무는 시간도 더 길었다. 또 수면 중 움직임이 많고 잠드는 시간이 불규칙한 경향이 나타났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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