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9일)

[오늘의 증시일정](9일)
    ◇ 주주총회
    ▲ (주)마크로젠[038290]
    ▲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주식회사[087260]
    ▲ 선도전기(주)[007610]

    ◇ 추가 및 변경상장
    ▲ 큐리언트[115180](주식전환 157만9천793주 1만4천784원)
    ▲ 쌍용자동차(주)[003620](유상증자 4천110만2천주 5천원, 유상증자 714만8천100주 5천원)
    ▲ (주)코센[009730](유상증자 550만9천921주 1천280원)
    ▲ (주)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063440](스톡옵션 15만주 1천796원)
    ▲ (주)브이원텍[251630](스톡옵션 7천주 6천16원)
    ▲ 파인텍[131760](주식소각)
    ▲ (주)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089140](CB전환 113만1천353주 2천360원)
    ▲ (주)스템랩[258540](CB전환 27만3천522주 5천484원, CB전환 79만7천288주 5천17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8일) 주요공시]
    ▲ 부동산 PF 위기에…롯데건설, 롯데정밀화학[004000]에서 3천억 차입
    ▲ LG화학[051910] 통증 신약, 다국가 임상에서 중국 제외
    ▲ 키움증권[039490] 3분기 영업이익 1천792억원…작년 동기 대비 44.2%↓
    ▲ 네패스[033640] 3분기 영업이익 2억6천만원…흑자 전환
    ▲ 쌍용자동차, 유상증자…마힌드라 등에 3자 배정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30억원 유상증자…박민엽에게 배정
    ▲ 파이오링크[170790] 세분기 누적매출 404억…작년동기비 17% 증가
    ▲ GS리테일[007070] 3분기 영업이익 876억원…작년 동기 대비 16%↓
    ▲ 한전기술[052690] 3분기 영업손실 7억8천만원…적자 축소
    ▲ 코오롱인더[120110] 3분기 영업이익 510억원…작년 동기 대비 36.8%↓
    ▲ 롯데케미칼[011170] 3분기 영업손실 4천239억원…적자 전환
    ▲ 고물가에도 웃은 백화점 3사…패션매출 살아나 3분기도 호실적
    ▲ 동진쎄미켐[005290] 3분기 영업이익 624억원…작년보다 79.4%↑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3분기 영업이익 189억원…작년보다 29.9%↑
    ▲ CJ ENM[035760] 3분기 556억원 순손실…적자전환
    ▲ 한국프랜지[010100]공업 "미국 계열사 주식 141억원에 취득"
    ▲ SK네트웍스[001740] 3분기 영업이익 403억원…작년 동기 대비 14.6%↓
    ▲ 현대백화점[069960] 3분기 영업이익 922억원…작년 동기 대비 94.1%↑
    ▲ KT[030200] 3분기 영업이익 4천529억원…작년 동기 대비 18.4%↑
    ▲ 증권가, 신세계[004170] 목표주가 줄하향…"면세점 회복 지연"
    ▲ 아난티[025980] 3분기 영업이익 394억원…흑자 전환
    ▲ NHN[181710] 3분기 영업이익 83억원…작년 동기 대비 70.3%↓
    ▲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 3분기 영업이익 132억원…작년 대비 18.1%↑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국민참여의료혁신위 11월 출범…"수요자 참여로 필수의료 강화"
의료 서비스 수요자인 국민들의 참여로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가 오는 11월께 출범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의 하나로, 국무총리 직속으로 혁신위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혁신위는 민간위원을 포함한 30인 이내의 본위원회와 전문가 중심의 전문위원회, 의료혁신추진단 등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본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환자, 소비자, 청년, 노동조합, 사용자, 언론 등 다양한 국민이 수요자로서 참여하게 하되, 보건의료 전문가 등 공급자와의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 또 혁신위 안에 '의료 혁신 시민 패널'을 만들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과제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국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국민 참여 플랫폼도 운영한다. 혁신위와 시민 패널의 논의 과정·결과는 온라인 중계, 속기록 공개 등을 통해 공개한다. 정부는 소아·분만 등 의료 공백, 응급실 미수용 등 여러 국민이 현재 어려움을 느끼는 과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의 의료 개혁이 의료 인력·전달체계, 보상체계 등 공급 측면의 중장기 구조 개혁이었다면 앞으로는 수요자 중심의 과제에 집중하려는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