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尹대통령, 오늘부터 엿새간 첫 동남아 순방…모레 한미일 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취임 후 첫 동남아 순방길에 오른다. 이날부터 4박6일 간 진행되는 순방은 캄보디아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인도네시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과 한미일 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 첫 방문국인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해 곧바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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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北핵실험·ICBM 발사 우려…한미정상, 北사이버위협도 논의"

미국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북한이 제7차 핵실험과 장거리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할 가능성이 여전하다며 이를 매우 우려한다고 밝혔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다음 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핵실험을 할 가능성을 묻자 "우린 북한이 이 광범위한 기간의 어느 시점에 7차 핵실험을 실시할 것이라는 우려를 매우 분명히 해왔다"며 "우리는 몇 달 동안 이에 대해 (우려한다고) 얘기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고, 우리의 우려는 현실"이라며 "우리는 북한이 핵실험과 더불어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할 것을 우려한다"고 거듭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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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용적률 높여 추가 수익"…정진상, '특혜' 개입했나

검찰이 대장동 민간사업자들과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간에 금전을 매개로 한 유착 관계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이들이 더 큰 개발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성남시가 아파트 단지 용적률을 올려주는 과정에서 당시 시 정책실장으로 인허가 라인에 있던 정 실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정 실장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추진한 화천대유(성남의뜰 자산관리회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유착돼 아파트 단지 용적률 상향 등의 혜택을 줬다는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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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소득·올해 재산 증가 지역가입자 건보료 11월분부터 인상

지난해 소득이 늘었거나 올해 재산이 증가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 11월부터 오른다. 물론 반대의 경우, 즉 작년 소득이 줄고 올해 재산이 감소한 지역가입자의 건보료는 내린다. 11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해 귀속분 소득금액과 올해 6월 1일 기준 재산세 과세표준액 등 신규 부과자료를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각 행정기관에서 받아 올해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1년간 지역 가입 가구 건보료 산정 때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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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가속페달서 발 뗄까…인플레둔화 조짐에 12월 빅스텝 유력

미국의 물가 급등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발표에 이제 시장의 시선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로 쏠리고 있다. 40년 만의 최악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4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밟는 등 '슈퍼 긴축'으로 시장을 짓누른 연준이 이제 금리인상의 가속 페달에서 서서히 발을 뗄 수 있을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져서다. 지난달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7.7% 올라 전문가 전망치(7.9%)를 하회하는 등 모든 면에서 예상보다 낮은 상승률을 찍었다는 10일(현지시간) 노동부 발표 직후 기준금리에 대한 예상치가 크게 출렁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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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지원 회동' 재연될까…빈 살만 방한 소식에 재계 촉각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방한할 예정으로 알려지며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을 비롯한 재계 총수들과의 회동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3년 전 빈 살만 왕세자 방한시 5대 그룹 회장이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함께 환담한 것처럼 이번에도 '깜짝 회동'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는 오는 15∼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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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전세 사기 예방·'깡통전세' 대책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최근 집값 하락폭 확대로 위험성이 커진 '전세 사기 피해'와 '깡통 전세' 대책을 논의한다. '깡통 전세'는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아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황을 말한다. 정부는 이날 당정 협의회에서 최종 조율을 거친 '주택임대차 제도개선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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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1단지 5천세대로 재건축…서초역 주변엔 대규모 복합시설

5천 세대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건축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내년 상반기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8일 제21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작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정비계획안이 통과된 지 1년여 만이다.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사업은 2017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 현재 이주를 마치고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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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대중교통 얼마나 이용하나…하루 평균 64분

수도권에 거주하는 20~50대는 하루 평균 64분을 대중교통 이용에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삼성 모니모에 따르면 삼성카드가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20~50대 회원의 올해 3분기 후불교통카드 이용 시간을 분석해보니 하루 평균 64분 동안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특히 경기, 인천 거주자의 하루 평균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각각 67분과 69분으로 서울 거주자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인 58분보다 10여분 정도 더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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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들어 가는 가뭄…남부지방 먹는 물도 바닥난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타들어 가는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올 여름·가을 강우량이 평년보다 턱없이 부족하면서 일부 섬 지역에서는 몇 달간 제한 급수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많은 양의 비가 내리지 않으면 제한 급수를 해야 하는 지역이 늘어날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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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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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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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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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