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1일 조간)

▲ 경향신문 = '꽃중년' 꿈꿨지만 돌아보니 '빚중년'

▲ 국민일보 = 0.00008% 때문에…꽉 막힌 예산안 협상

▲ 매일일보 = K방산·수소·전기차, 경제살릴 '다크호스'

▲ 서울신문 = 한반도 상주하듯 美랩터·전폭기 떴다

▲ 세계일보 = 대기업 가동률 '뚝'…건설업 줄도산 공포

▲ 아시아투데이 = 노조 깜깜이회계방지 법제화 나섰다

▲ 일간투데이 = 국힘 "당원 주인의 시대"

▲ 조선일보 = 빌라 전세사기 피해 70%가 2030

▲ 중앙일보 = 혁신기술 바탕 K창업 스타트업 국가 만들자

▲ 한겨레 = 여성 홈리스에겐 노숙조차 힘겹다

▲ 한국일보 = 쌍방울·KH, 특수부 검사 출신을 방패 삼았다

▲ 대한경제 = 부동산 빙하기…양극화 더 심해졌다

▲ 디지털타임스 = 역대급 '고용 삭풍' 몰아닥친다

▲ 매일경제 = 저금리 고집하던 日 물가 치솟자 '백기'

▲ 브릿지경제 = '노란봉투법' 노이로제 새해가 두려운 기업들

▲ 서울경제 = 햇살론 못받는 서민

▲ 아시아타임즈 = "자고 일어나면 집값 떨어진다"

▲ 아주경제 = 추경호의 호소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연장 연내 국회에서 통과해 달라"

▲ 에너지경제 = 재계 "경제인 사면" 한목소리

▲ 울산경제 = 고달픈 울산 중장년층 절반 이상이 민달팽이

▲ 이데일리 = 위기의 반도체…美의 中봉쇄가 최대 리스크

▲ 이투데이 = 마침내…아파트가 팔렸다

▲ 전자신문 = '네이버·카카오 투자' 스타트업, CES 출격

▲ 파이낸셜뉴스 = 이창용 "내년 물가 우선" 금리 3.5% 이상도 고려

▲ 한국경제 = 거래절벽의 역설…직거래는 확 늘었다

▲ 전국매일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본격화

▲ 경기신문 = "초등생·장애인 안전 위한 건데, 정말 불필요한 예산입니까?"

▲ 경기일보 = 쌓인 눈 그냥 뒀다가 '꽈당'…얼굴 붉히는 빙판길

▲ 경인일보 = 꼬마들도 알고 있던 '선감도의 비극'

▲ 기호일보 = 인천 권역별 소각장 2026년 동시 가동 확답 어렵다

▲ 신아일보 = 무력 수위 높이는 北 ICBM 정상각도 위협

▲ 인천일보 = 제2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행정처분, 문제점 수두룩

▲ 일간경기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청사진 나온다

▲ 중부일보 = 같은 아파트 '다른 대출이자'

▲ 현대일보 = 수석대교 건설놓고 民-民 갈등

▲ 강원도민일보 =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고은리 시대 열린다

▲ 강원일보 = 강원도청 신청사 부지 '춘천 고은리' 확정

▲ 경남도민신문 = 경남항공·밀양나노융합 국가산단 조성 순항

▲ 경남도민일보 = 창원시 웅동지구 관리 감독, 봐주기·규정 위반 범벅

▲ 경남매일 = 웅동지구 지연 창원시 관리ㆍ감독 잘못

▲ 경남신문 = 창원 공영주차장 '공휴일 전면 유료화' 시민 불만

▲ 경남일보 = "KAI, 독자생존 역량 충분하다"

▲ 경북매일 = 대구, 농수축산물·한약재 유통 일원화

▲ 경북일보 = 내년부터 '생활인구' 도입…소멸위기 지역 체계적 대응

▲ 경상일보 = 억! 또 떨어졌다 울산 집값 비명

▲ 국제신문 = BNK도 HMM도…부울경 감원 칼바람 분다

▲ 대경일보 = 군위 대구 편입에 안동이 왜 긴장하나

▲ 대구신문 = 새해 코앞인데…예산안 처리 '안갯속'

▲ 대구일보 = 주민참여예산제, 시민 맞춤형 '알짜 사업' 발굴 결실

▲ 매일신문 = 군위 빠진 자리에, 예천이냐 울진이냐

▲ 부산일보 = 부산 북항 재개발지에 경제자유구역 '마중물'

▲ 영남일보 = '서민 에너지' LP가스 안전 관리점검 무방비

▲ 울산매일 = 전국 최초 3조 규모 전기차 전용공장 유치 '최고 행정'

▲ 울산신문 = 책임·안심·공감 바탕 미래 준비하는 교육 실현

▲ 울산제일일보 = 현대차, 산업부 '첨단투자' 인증 신청

▲ 창원일보 = 진해 웅동1지구 표류는 창원시 탓

▲ 광남일보 = 고흥군 드론메카 우뚝…미래 먹거리 선점

▲ 광주매일 = 신세계·롯데 '복합쇼핑몰 계획' 해 넘기나

▲ 광주일보 = 차기 총선 향한 움직임 정치권, 유동성 커진다

▲ 남도일보 = "재난·응급 최후 보루 '광주의료원' 설립 시급"

▲ 전남매일 =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 알맹이 빠진 맹탕

▲ 전라일보 = 염화칼숨 없고 쓰레기만 가득했다

▲ 전북도민일보 = 전세보증금 분쟁 전북도 시끄럽다

▲ 전북일보 = 도, 공공기관 추가유치 타당성 논리개발 착수

▲ 금강일보 = 무임수송 적자…도시철 요금 인상 '군불'

▲ 대전일보 = 대전 트램, 세계 최장 '완전 무가선 방식' 건설

▲ 동양일보 = 충남대-한밭대 통합 논의 급물살

▲ 중도일보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세계최장 '무가선' 결정

▲ 중부매일 = 청주시의회 與-野 '옛 청사 철거비' 충돌

▲ 충남일보 = 대전 트램 전구간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건설

▲ 충청신문 = 대전 트램, 38.1㎞ 전 구간 무가선 건설

▲ 충청일보 = 내년 조합장선거 벌써 '꿈틀'

▲ 충청투데이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세계 최장 '완전 무가선' 추진

▲ 뉴제주일보 = 항일의식 고취 노랫말에도 들을 수 없는 '해녀의 노래'

▲ 제민일보 = 관광청 무산에도 전국서 선점 경쟁 치열

▲ 제주매일 = 정리추경 6541억…제주도, 올해 세수 추계 '헛발질'

▲ 제주신문 = "보전지역조례 가결돼도 재의 요구하겠다"

▲ 제주일보 = 2030년 車 수리 근로자 반토막

▲ 한라일보 = 오 도정 첫 조직개편안 쓴소리 '봇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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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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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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