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5일)

[오늘의 증시일정](15일)
    ◇ 주주총회
    ▲ 교보10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355150]

    ◇ 신규상장
    ▲ 샌즈랩[411080]

    ◇ 추가 및 변경상장
    ▲ 에이치엘비생명과학(주)[067630](BW행사 1천681주 1만1천104원)
    ▲ (주)무궁화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038340](유상증자 1천만주 500원)
    ▲ 미래에셋벤처투자 주식회사[100790](유상증자 568만6천989주 4천396원)
    ▲ (주)인텍플러스[064290](스톡옵션 1천주 4천532원)
    ▲ (주)로보티즈[108490](스톡옵션 5만1천900주 9천360원)
    ▲ 현대무벡스(주)[319400](스톡옵션 20만220주 2천50원)
    ▲ 대유에이텍[002880](CB전환 2만754주 742원)
    ▲ 케이에이치필룩스(주)[033180](CB전환 151만7천450주 659원)
    ▲ (주)테크엘[064520](CB전환 2만7천244주 5천138원)
    ▲ 씨제이씨지브이(주)[079160](CB전환 1천447주 2만6천600원, CB전환 447주 2만2천원)
    ▲ (주)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089140](CB전환 14만3천71주 1천992원)
    ▲ (주)우리넷[115440](CB전환 28만1천775주 8천446원)
    ▲ (주)휴메딕스[200670](CB전환 8만8천578주 2만1천450원)
    ▲ (주)케어랩스[263700](CB전환 4만8천422주 8천54원)
    ▲ 애머릿지코퍼레이션[900100](CB전환 20만1천704주 2천112원, CB전환 79만7천101주 2천7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4일) 주요공시]
    ▲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263540], 주당 4.0주 무상증자 결정
    ▲ '반도체 혹한기' 삼성전자[005930], 삼성디스플레이서 20조원 빌린다
    ▲ 불닭볶음면 인기에 삼양식품[003230] 지난해 매출 9천90억원…역대 최대
    ▲ SK㈜, 주당 3천500원 기말배당…연간 주주환원 4천800억원
    ▲ 한국앤컴퍼니[000240] 작년 영업이익 2천386억원…전년 대비 4.5%↑
    ▲ 위메이드[112040] 작년 영업손실 806억원…적자 전환
    ▲ 지니뮤직[043610] "작년 매출액·영업익 역대 최대…흑자 전환"
    ▲ 동원그룹, 지난해 매출 8조8천660억원…역대 최대
    ▲ 현대그린푸드[005440] 작년 영업이익 687억원…전년 대비 17.2%↑
    ▲ 부동산 경기침체에 우울한 가구업계…한샘[009240]·현대리바트[079430] 적자전환
    ▲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 작년 영업이익 1천416억원…전년대비 143.1%↑
    ▲ 에스에프에이[056190] 작년 영업이익 1천609억원…전년 대비 14.8%↓
    ▲ 고영[098460], 작년 영업이익 443억원…전년 대비 7%↑
    ▲ 현대리바트, 지난해 적자전환…"부동산 경기침체 영향"
    ▲ 롯데쇼핑[023530], 무인양품 지분 40% 인수…리빙·라이프스타일 강화
    ▲ DB하이텍[000990], 작년 영업익 7천687억원 전년 대비 93%↑
    ▲ 삼성전기[009150],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사외이사 후보 추천키로
    ▲ 데브시스터즈[194480] 작년 영업손실 202억…"신작으로 매출 동력 확대"
    ▲ GKL[114090] 작년 영업손실 139억원…적자 축소
    ▲ 하림산업,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 농협금융, 작년 순익 2조2천억원…전년 대비 2.7%↓
    ▲ 휴온스[243070]글로벌[084110], 작년 사상최대 매출속 영업익 19% 오른 873억
    ▲ 현대모비스[012330], 정의선 사내이사 재선임…3년간 10조원 투자 계획
    ▲ KCC[002380] 작년 영업이익 4천676억원…전년 대비 20.3%↑
    ▲ 이마트[139480] 작년 영업이익 1천451억원…전년 대비 54.2%↓
    ▲ 원티드랩[376980] 작년 매출 503억·영업이익 90억…역대 최대 실적
    ▲ 동운아나텍[094170] "차량용 반도체 설계업체 주식 취득…지분율 4%"
    ▲ 휴온스[243070], 작년 최대매출…영업익은 409억원으로 전년비 9.7%↓
    ▲ 네오위즈[095660] 작년 영업익 226억…게임 흥행에 전년대비 6% 증가
    ▲ 휴온스[243070], 작년 영업이익 409억원…전년 대비 9.7%↓
    ▲ 펄어비스[263750] 작년 영업이익 166억원…전년 대비 61.4%↓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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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취약지 지원에도 산부인과 의사 감소…돈만으론 해결 안돼"
분만 의료 이용이 어려운 분만취약지 내 의료기관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의 전체 산부인과 의사 수는 오히려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재정적' 지원만으로는 지역 필수의료를 확충하기 위한 의료인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장원모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이 시작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가임기 여성 1천명 당 산부인과 전문의 수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최근 대한의학회지(JKMS)에 게재했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은 분만 의료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분만 취약지로 지정하고, 시설·장비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60분 내 분만 의료 이용률이 30% 미만이거나, 60분 내 분만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접근 불가능한 인구 비율이 30% 이상인 곳 등이 분만취약지로 지정된다. 연구에 따르면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정책이 시행된 후 가임기 여성 1천명 당 산부인과 전문의 수는 도리어 3.39명 줄었다. 전일제로 근무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는 0.083명 늘었으나, 시간제 근무 전문의 수가 3.47명 감소하면서 증가분을 상쇄했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시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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