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북, 탄도미사일 2발 심야 기습 발사…美전략폭격기 전개에 반발

북한이 심야에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기습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우리 군은 전날 오후 11시 40분부터 11시 50분까지 북한이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의 탄도미사일 2발은 각각 360여㎞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탄착했으며, 한미 정보당국은 탄도미사일의 세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31000651504

■ 코로나19 오늘부터 독감과 같은 4급…검사 유료 전환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30157000530

■ 美 "김정은·푸틴 서한 교환…북·러 무기거래 협상 활발 진전"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의 방북에 이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한을 교환하는 등 북한과 러시아간 무기 거래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미국 백악관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북한을 방문해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북한이 지난해 말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인 와그너 그룹에 무기를 공급한 데 이어 추가로 러시아에 포탄 등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북러간 무기 거래 협상 관련 진행 상황을 전하면서 "북러간 무기 협상이 활발하게 진전되고 있다(advancing)"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31003700071

■ 50년주담대, DSR 산정시 40년 적용한다…한도 수천만원 깎일수도

최근 가계대출 급증의 주범으로 지목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의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결국 관련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출 기준이 바뀐다. 실제 만기는 50년이라도 DSR 계산 과정에서는 '40년'에 걸쳐 갚는 것으로 가정하는데, 결과적으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의 한도가 줄어드는 셈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30167500002

■ 이재명, 취임 1년 기자간담회…체포동의안 입장 표명 여부 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취임 1년 소회를 밝히는 한편 윤석열 정부 국정에 대해 '무능·무책임'이라고 비판하면서 대안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연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정부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만큼, 간담회에서도 강력한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30145000001

■ 與, 전남서 현장 최고위…김기현·천하람 조찬 회동

국민의힘은 31일 전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김기현 대표 취임 이후 당 지도부의 전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도부는 전북·광주·경기·강원에서 현장 최고위를 연 바 있다. 이날 회의는 당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와 관련해 전북도를 정면 비판하면서 불거진 '호남 폄훼' 논란을 불식시키려고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30141800001

■ 주택 착공 반토막·인허가 30% 감소…커지는 공급난 우려

올해 1∼7월 전국의 주택 착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인허가는 30% 줄어 2∼년 뒤 주택 공급난으로 부동산 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도 공급 위축 상황을 '초기 비상 상황'으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30164400003

■ '시속 200km' 이달리아, 플로리다 강타…폭우속 운전자 2명 사망

한때 순간 풍속 시속 200㎞를 넘긴 대형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해 피해가 속출했다. 허리케인 이달리아는 이날 오전 7시45분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와 게인스빌 사이에 위치한 빅벤드 지역의 키튼 비치로 상륙해 플로리다주를 관통했다. 최고 풍속 시속 201km를 기록한 이달리아는 지난 2017년 이후 미국 본토를 강타한 허리케인 가운데 8번째로 위력이 큰 것으로 평가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30178151071

■ 전국 대체로 흐려…경상권·제주엔 강한 비

목요일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남부와 전남 남동부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북 서부·북부는 아침부터, 경남 서부는 오전부터 밤사이 비가 소강상태에 들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31007300034

■ 2025년에 전기자동차 보유비용 내연기관차와 같아진다

오는 2025년이면 전기자동차를 사서 유지하는 데 드는 총소유비용(TCO)이 내연기관차와 같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회계·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산하 기업컨설팅 부문 스트래터지&의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차세대 전기차가 출시되는 2025년에는 모든 차종에 걸쳐 전기차의 TCO가 내연기관차와 같아진다고 디벨트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독일자동차클럽 ADAC의 분석에 따르면 이미 지금도 폭스바겐 ID.3의 TCO가 내연기관차 골프보다 저렴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31003800082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더보기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