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2일)

[오늘의 증시일정](22일)
    ◇ 주주총회
    ▲ (주)크리스에프앤씨[110790]
    ▲ (주)양지사[030960]
    ▲ (주)기가레인[049080]
    ▲ (주)아이에스이커머스[069920]
    ▲ (주)광림[014200]
    ▲ (주)라이트론[069540]
    ▲ 코드네이처(주)[07894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한창[005110](BW행사 1주 701원)
    ▲ 이원다이애그노믹스(주)[245620](BW행사 4천482주 1천517원, CB전환 12만5천733주 2천386원)
    ▲ 그린생명과학(주)[114450](무상증자 500만주)
    ▲ 주식회사 삼기이브이[419050](무상증자 4천289만7천180주)
    ▲ 아퓨어스 주식회사[149300](유상증자 367만9천114주 723원)
    ▲ (주)한송네오텍[226440](유상증자 664만2천410주 1천99원)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식회사[288330](유상증자 60만600주 4천995원)
    ▲ 에스디바이오센서(주)[137310](스톡옵션 2만5천주 2천143원)
    ▲ 주식회사 필옵틱스[161580](스톡옵션 1만주 7천830원)
    ▲ 애니젠(주)[196300](스톡옵션 1만주 1만4천826원)
    ▲ (주)디알텍[214680](스톡옵션 6만3천793주 1천718원)
    ▲ (주)제이시스메디칼[287410](스톡옵션 8만4천907주 2천원)
    ▲ (주)누보[332290](스톡옵션 174만7천350주 1천548원)
    ▲ (주)지앤비에스 에코[382800](스톡옵션 4천주 2천500원)
    ▲ 자화전자(주)[033240](CB전환 4만4천512주 2만893원)
    ▲ (주)바이오스마트[038460](CB전환 19만9천438주 3천209원)
    ▲ (주)와이오엠[066430](CB전환 1만7천709주 847원)
    ▲ (주)대호에이엘[069460](CB전환 10만3천397주 1천354원)
    ▲ (주)라이트론[069540](CB전환 2만9천832주 3천352원)
    ▲ (주)로보티즈[108490](CB전환 3만2천795주 2만4천393원)
    ▲ (주)메지온[140410](CB전환 3만8천426주 5만2천38원)
    ▲ (주)베노티앤알[206400](CB전환 5만1천386주 3천892원)
    ▲ (주)싸이토젠[217330](CB전환 27만3천780주 6천779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1일) 주요공시]
    ▲ 미래에셋증권[006800] "인도 계열사 주식 3천570억원에 추가취득"
    ▲ 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 "싱가포르 계열사 주식 239억원에 취득"
    ▲ 하이트진로[000080] "싱가포르 계열사 주식 479억원에 취득…지분율 40%"
    ▲ 코난테크놀로지[402030], 주당 1.0주 무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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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사용할수록 더 강해지는 인체 뼈 닮은 신소재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소재공학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조지아 공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인체 뼈의 원리를 모사해 사용할수록 오히려 더 강해지는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파트 건물, 차량 등을 구성하는 재료는 반복적으로 하중을 받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이 저하된다. 한미 공동 연구팀은 우리 몸속 뼈가 하중을 받으면 세포 작용으로 미네랄을 합성해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원리에서 영감을 얻어 사용할수록 단단해지는 신소재를 개발했다. 힘을 많이 가할수록 전하를 더 많이 생성하는 다공성 압전 소재(힘을 전기로 변환하는 소재)로 바탕재를 만든 뒤 미네랄 성분을 갖는 전해질을 넣어 복합재료를 합성했다. 재료에 주기적인 힘을 가한 후 물성 변화를 측정한 결과, 응력(외력에 의해 변형된 물체 안에서 발생하는 힘)의 빈도와 크기에 비례해 재료의 강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마이크로 CT 촬영을 통해 반복적인 응력에 의해 다공성 재료 안에 미네랄이 형성되고, 힘이 가해지면 미네랄이 파괴되면서 에너지를 흩어지게 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다시 응력을 가하면 미네랄이 형성되는 과정이 반복된다. 기존 재료들이 반복적으로 사용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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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충남 예산에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2028년까지 신설
셀트리온이 2028년까지 3천억원을 투자해 충남 예산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곤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27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2023년 11월 도와 예산군, 셀트리온이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지 1년 2개월여 만이다. MOA는 비구속적인 MOU와 달리 특정한 조건과 세부적인 사항을 담은 법적 구속력이 담긴 합의서다. 이날 MOA를 체결한 것은 셀트리온의 도내 투자가 구체적으로 확정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과 예산군은 셀트리온 신규 공장이 들어설 내포신도시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 가운데 일부 사업의 공동 시행자로 함께 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해 올해 안에 승인받기로 했다. 산단 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3천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새로 짓는다. 도와 예산군은 신속하게 산단 개발과 공장 신설이 이뤄지도록 인허가 등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충남개발공사는 산단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과 기반 시설 공사를 2027년 상반기까지 마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