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31일)

[오늘의 증시일정](31일)
    ◇ 주주총회
    ▲ (주)세종메디칼[258830]
    ▲ (주)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046140]
    ▲ 주식회사 라닉스[317120]
    ▲ (주)엑셈[205100]
    ▲ 주식회사 샤페론[378800]
    ▲ 주식회사 제이티씨[950170]
    ▲ (주)다이나믹디자인[145210]
    ▲ (주)싸이토젠[217330]
    ▲ (주)스킨앤스킨[159910]

    ◇ 추가 및 변경상장
    ▲ 에이치엘비(주)[028300](BW행사 1만6천592주 3만132원)
    ▲ 에이치엘비생명과학(주)[067630](BW행사 1천407주 8천889원)
    ▲ (주)아나패스[123860](BW행사 1만779주 1만8천553원)
    ▲ (주)대유에이피[290120](BW행사 12만398주 4천304원)
    ▲ (주)엑셈[205100](무상증자 3천558만1천158주)
    ▲ 주식회사 코난테크놀로지[402030](무상증자 570만8천444주)
    ▲ 한솔로지스틱스(주)[009180](스톡옵션 9만7천200주 1천690원)
    ▲ (주)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035900](스톡옵션 1만5천주 4만1천944원)
    ▲ 감성코퍼레이션(주)[036620](스톡옵션 29만5천주 1천972원)
    ▲ SK시그넷(주)[260870](스톡옵션 5천주 1만1천450원)
    ▲ (주)플래티어[367000](스톡옵션 1만1천주 4천930원)
    ▲ (주)모니터랩[434480](스톡옵션 1만6천750주 800원)
    ▲ (주)엑서지21[043090](CB전환 29만1천120주 687원)
    ▲ (주)우양[103840](CB전환 152만2천754주 2천988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0일) 주요공시]
    ▲ 대우건설[047040]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 건설수주, 확정된 바 없어"
    ▲ 파트론[091700] 3분기 영업이익 135억원…작년 동기 대비 16.6%↓
    ▲ HK이노엔[195940] 3분기 영업익 224억…케이캡 처방↑·中 로열티 반영
    ▲ DGB금융지주[139130] 3분기 영업이익 1천583억원…작년 동기 대비 11%↓
    ▲ 하이투자증권 3분기 영업이익 16억원…작년 동기 대비 89%↓
    ▲ 대구은행 3분기 영업이익 1천241억원…작년 동기 대비 16.2%↓
    ▲ KG스틸[016380] 3분기 영업이익 818억원…작년 동기 대비 8%↑
    ▲ LS일렉트릭 3분기 영업이익 701억원…작년 대비 15.5%↑
    ▲ 롯데정밀화학[004000] 3분기 영업이익 351억원…작년 동기 대비 70.8%↓
    ▲ LG화학[051910] 3분기 영업이익 8천604억원…작년 동기 대비 5.6%↓
    ▲ 한화시스템[272210], 3분기 영업익 373억원…매출 35% 늘어
    ▲ 엘앤케이바이오[156100], 브라질 의료기기 공급 계약 철회
    ▲ 아시아나 사내이사 1명 '화물매각 논의' 이사회 앞두고 사임
    ▲ GS건설[006360] 3분기 영업이익 602억원…작년 동기 대비 51.9%↓
    ▲ 더블유씨피[393890] 3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작년 동기 대비 44.9%↓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3분기 영업이익 1천534억원…작년 대비 4.4%↓
    ▲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이익 8천589억원…작년 동기 대비 67.9%↑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국립대학병원→ 보건복지부 이관 추진…교육·연구위축 우려 해소 주력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핵심 카드로 국립대학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일원화된 관리체계로 '최후의 보루'인 국립대병원을 지역 거점병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보건복지부 의뢰로 수행한 '국립대학병원 혁신방안 연구'보고서는 국립대병원의 암담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인력 붕괴가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방 국립대병원의 병상당 의사 수는 0.36명에 불과했다. 이는 서울 '빅5' 병원(0.60명)의 절반 수준이다. 의사 한 명이 감당할 환자가 훨씬 많다는 뜻이다. 숙련된 인력 확보도 비상이다. 간호 인력은 2년 내 퇴사율이 50%를 훌쩍 넘었다. 낡은 시설과 장비는 환자들의 외면을 부추긴다. 유방암 진단 장비인 맘모그래피의 경우 국립대병원의 장비 노후화율은 37.1%에 달했지만, 빅5 병원은 4.3%에 그쳤다. 보고서는 이 모든 문제의 뿌리에 국립대병원의 '어정쩡한 소속'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교육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묶여있어 보건의료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총인건비나 정원 제한 등 경직된 규제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민간병원처럼 우수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