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9일 조간)

▲ 경향신문 = 이태원법도 '거부' 건의 '용산 직할' 한동훈 여당

▲ 국민일보 = 전남·전북·경북·충남 지원금 1위가 출산 1위

▲ 매일일보 = 中 리스크 K-산업, '피크 차이나' 본격화

▲ 서울신문 = 아빠 한 달 출산휴가 vs 2자녀 24평 임대

▲ 아시아투데이 = 남산·북한산 주변 최고 15층 건축

▲ 일간투데이 = 윤 대통령,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서 "전북 발전 직접 챙길 것"

▲ 조선일보 = "문제는 저출생" 與野·지자체 모두 나섰다

▲ 중앙일보 = 국민의힘 아빠도 한달 출산휴가 더불어민주당 둘째 낳으면 5000만원

▲ 한겨레 = 여야 동시 "저출생 해결"…총선 공약경쟁 돌입

▲ 한국일보 = 아빠 한달 휴가 vs 신혼 1억 대출 '저출생 정책대결'

▲ 글로벌이코노믹 = 지연

▲ 대한경제 = 홍해發 물류리스크 가중… 인플레 공포

▲ 디지털타임스 = AI 스토어 점령한 '짝퉁 앱'

▲ 매일경제 = 수십兆 어디서…與野 묻지마 저출생공약

▲ 브릿지경제 = 컴투스도 권고사직… 게임업계, 칼바람 분다

▲ 서울경제 = LG이노텍 전장재편 평택공장 전격 중단

▲ 아시아타임즈 = "포제스 한강, 월급 100년 모아도 못 산다"

▲ 아주경제 =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출범 尹 "전북 발전 직접 챙길 것"

▲ 에너지경제 = 정부, 총선 전 전기요금 인하 카드 '만지작'

▲ 울산경제 = 美 샌디에이고와 바이오산업 교류 협력 '물꼬'

▲ 이데일리 =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무역 판도 대격변… T·I·P를 주시하라

▲ 이투데이 = 삼성, AI폰 원년 선포… "갤럭시 1억대에 탑재"

▲ 전자신문 = 삼성-TSMC, 표준 칩렛 경쟁

▲ 파이낸셜뉴스 = 남산·구기평창에도 15층 아파트 짓는다

▲ 한국경제 = '징벌적 상속세' 덫에 걸린 한국 증시

▲ 전국매일 = '亞 최초'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막 오른다

▲ 경기신문 = 중대재해 대응 위한 道 산업재해 예방사업들 '유명무실'

▲ 경기일보 = "비움·채움으로 만든 옷… 사랑을 입어요"

▲ 경인일보 = 또 수도권이란 이유로… 인구감소지역 정책 기회조차 박탈

▲ 기호일보 = 심상찮은 제3지대 외연 확대 인천지역 총선 판세 '안갯속'

▲ 신아일보 = 총선 앞두고 '文정부 때리기'… 檢, 전방위 조사

▲ 인천일보 = 경영 어려운 지방의료원 경쟁 부추기는 정부

▲ 일간경기 = 김동연 "윤 대통령 원전 발언… 무식한 얘기"

▲ 중부일보 = 용인플랫폼시티 삽도 못댔다

▲ 현대일보 = 인천시, APEC 유치 홍보 총력전

▲ 강원도민일보 = 강원2024 오늘 개막, 전세계 미래 빛난다

▲ 강원일보 = 지구촌 청소년 대제전 … 14일간 '강원의 겨울' 수놓는다

▲ 경남도민신문 = 남해안 관광개발 신규 프로젝트 발굴 시동

▲ 경남도민일보 = 포화 상태 케이블카 돈벌이커녕 적자만 쌓인다

▲ 경남매일 = 경남 경제지표 호황… 성장 견인정책 추진

▲ 경남신문 = 차기 '농협중앙회장' 경남 후보 단일화가 승리 관건

▲ 경남일보 = 달리는 국민신문고, 애타는 사연 생생

▲ 경북매일 = "포항에 의과대학 유치를"

▲ 경북신문 = 이철우 도지사 "저출생 정책, 지방정부 중심으로 전환해야"

▲ 경북일보 = "지방 중심 '저출생 정책' 필요하다"

▲ 경상일보 = 국유지 불법점유 대책 손놓은 당국

▲ 국제신문 = 與 "아빠휴가 유급 의무화"… 野 "둘 낳으면 임대주택 제공"

▲ 대경일보 = 이철우 "저출생 대책 중앙 아닌 지방중심으로 대수술해야"

▲ 대구신문 = "저출생 대책, 중앙 아닌 지방정부 중심 진행을"

▲ 대구일보 = 대구시-KAI, 한국형 UAM 생태계·추진체 국산화 선도

▲ 매일신문 = 與 "아빠 1개월 유급휴가" 野 "신혼부부 1억원 대출"

▲ 부산일보 =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임박, 떨고 있는 부산 중소기업

▲ 영남일보 = 이철우 "저출생 극복 시범도시 만들겠다"

▲ 울산매일 = 울산시-美 샌디에이고 '바이오산업 육성' 맞손

▲ 울산신문 =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 문화·관광·체육사업 박차

▲ 울산제일일보 = '꿀잼도시 울산' 대규모 문화·관광·체육사업 박차

▲ 창원일보 = 국힘공천 과열양상

▲ 광남일보 = "K문학 선도할 역량있는 신예작가"

▲ 광주매일 = "중도·무당층 잡아라" 포석 여야, 후보 공천 규정 마련

▲ 광주일보 = 민주당 '총선 시계' 더 빨라진다

▲ 남도일보 = 이상철 군수 민선 8기 첫 낙마…다른 지자체장은?

▲ 전남매일 = 무등산 현안들 실마리…광주관광 '첨병' 잰걸음

▲ 전라일보 = 윤 대통령 "전북 비약 발전 직접 챙길 것"

▲ 전북도민일보 =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특별한 기회' 열렸다

▲ 전북일보 = 전북, 대전환 시작…"대한민국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 금강일보 = 지연

▲ 대전일보 = 시공 방식 발목… 또 엎어진 기상청 대전 완전이전

▲ 동양일보 = 청주의료원 종합청렴도 '전국 최하위' 오명

▲ 중도일보 = 청년 취업시장 혹한기에도… 대전권 대학 취업률은 '훈풍'

▲ 중부매일 = 2024 충청의 선택은

▲ 충남일보 = 치매환자 작년 실종신고 353건… 돌봄 지원 확대 필요

▲ 충청신문 = "폐허에서 주저앉지 않고 희망을 쌓는다"

▲ 충청일보 = 충북 정치 세대교체 되나

▲ 충청투데이 = 디자인 정하고 예산 확보 공공건축 방식 확 바꾼다

▲ 뉴제주일보 = 총선 '게임의 룰' 정해졌다 제주 출마자 움직임 '분주'

▲ 제민일보 = "비오는 날 해수욕장 산책 어때요"

▲ 제주매일 = "다 오르는데 월급만 제자리" 장바구니 물가잡기 총력

▲ 제주신문 = 건축물 고도제한 30년 만에 조정 '관심'

▲ 제주일보 = 이호해수욕장 '우중산책'

▲ 한라일보 = 꽃망울 터트린 홍매화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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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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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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