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與배현진, 10대 중학생에 돌덩이 피습…여야 "또 정치테러"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41·서울 송파을)이 25일 10대 중학생에게 돌덩이로 머리를 공격당했다. 이날 습격으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배 의원은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현재는 입원 후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54353001

■ 경찰, '배현진 습격' 중학생 응급입원 조치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6002900004

■ 고위공직자 55명 재산공개…유인촌 장관 169억원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지난해 10월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의 보유 재산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달 공개 대상은 지난해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분 변동자로 신규 8명, 승진 15명, 퇴직 29명을 포함해 총 55명이다. 이번에 공개 대상 가운데 신고액이 가장 많은 현직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169억9천854만원을 신고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39500001

■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기소 1천810일만에 오늘 1심 선고

이른바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돼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1심 선고 결과가 26일 나온다. 기소 1천810일, 약 4년 11개월 만이다. 직무와 관련한 범죄 혐의로 기소된 첫 사법부 수장으로 기록된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법원의 유무죄 판단이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1부(이종민 임정택 민소영 부장판사)는 이날 양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58600004

■ 전국 영하권 아침…낮에는 평년기온 회복

금요일인 26일은 아침까지 춥다가 낮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는 수준까지 기온이 오르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6.1도, 인천 -4.9도, 수원 -8.1도, 춘천 -10.8도, 강릉 -3.0도, 청주 -5.5도, 대전 -6.5도, 전주 -4.8도, 광주 -3.4도, 제주 5.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울산 -2.6도, 창원 -2.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보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6006500034

■ 손에 쥐어보지도 못하고 세금만…위탁보육료 속앓이 사라진다

그간 위탁보육료를 손에 쥐어보지도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급여로 잡혀서 세금은 부담해야 했던 직장인들이 올해 2월부터는 이 문제로 더는 속앓이를 하지 않아도 된다. 재정 당국이 직장인이 회사에서 지원받은 위탁보육료를 근로소득에서 비과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발표한 '2023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서 이런 방침을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055100530

■ [Q&A] 월 6만원대 따릉이까지 이용…기후동행카드 사용지역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27일부터 시범 운영된다. 월 6만원대로 서울 지하철과 버스, 서울 공공자전거인 '따릉이'까지 대중교통을 마음껏 탈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지난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틀간 누적 판매량은 10만장을 돌파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61400004

■ NYT "北, 향후 몇 달 안에 한국에 치명적인 군사 행동 가능성"

북한의 연이은 무력시위와 한국에 대한 전례 없는 적대적 발언 이후 미국 전현직 관리들 사이에서 북한의 군사 행동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대두하고 있다. 존 파이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포럼에서 최근 북한의 움직임과 관련, "북한이 매우 부정적인 행보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를 지낸 대니얼 러셀 아시아 소사이어티 부회장도 이날 행사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0년 연평도 포격을 넘어서는 공격을 할 의도가 있는 것 같아 보인다면서 "우리는 김정은이 충격적인 물리적 행동을 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6006800071

■ WP "이-하마스 인질협상 지원 위해 수일내 CIA국장 유럽행"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인질 석방 협상을 돕기 위해 제3국에서 이스라엘 정보 수장 등을 만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번스 국장을 유럽으로 파견할 것으로 예상되며, 번스 국장은 현지에서 이스라엘·이집트 정보 당국 수장과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등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WP는 전했다. 현재 이집트와 카타르 등이 이스라엘-하마스 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6005000071

■ 美 "北이 러에 무기 지원하면서 우크라 전쟁 장기화 우려"

북한이 러시아에 탄도미사일과 포탄 등을 지원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할 우려가 있다고 미국 국방부 당국자가 밝혔다.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이 예산이 없어 우크라이나 지원을 중단한 가운데 북한의 러시아 지원으로 전쟁이 길어질 우려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우리는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를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북한과 이란 같은 국가들의 지속적인 지원은 실제로 전쟁을 장기화하고 있고, 우리는 그 점을 우려한다"며 "그래서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고 하지만 의회가 추가 안보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6006300071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더보기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