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6일 조간)

▲ 경향신문 = 또 '장밋빛' GTX… 수도권 홀리는 정부

▲ 국민일보 = 원주·아산까지 가는 GTX… 재원 마련 난제

▲ 매일일보 = '지정학 리스크' 지역별 수출 해법 시급

▲ 서울신문 = 강남 한복판서 또 정치인 테러

▲ 아시아투데이 = 尹대통령 '출퇴근 30분 시대' 선언

▲ 일간투데이 =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교통격차 해소 134조원 투입한다

▲ 조선일보 = "배현진 의원 맞죠" 중학생의 정치테러

▲ 중앙일보 = 춘천·아산·원주까지 GTX

▲ 한겨레 = 중대재해법, 이젠 5인 이상 모든 업체에 적용

▲ 한국일보 = 3주 만에 또 정치 테러… 배현진 대낮 도심 피습

▲ 글로벌이코노믹 = 지연

▲ 대한경제 = "수도권 출퇴근 30분"… 134兆 투입

▲ 디지털타임스 = 중처법 끝내 시행 현장선 폐업 공포

▲ 매일경제 = 메가시티 대동맥 … GTX 평택·춘천·아산까지

▲ 브릿지경제 = 현대차·기아 영업익 1·2위, 삼성전자 제쳤다

▲ 서울경제 = 날개 편 SK하이닉스 영업익 10兆 넘는다

▲ 아시아타임즈 =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연다

▲ 아주경제 =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GTX A노선 '수서∼동탄' 3월 개통

▲ 에너지경제 = 저출생 대책 올인 韓…관건은 '재원' 마련

▲ 울산경제 = 속도 증가 등 '긍정 효과'

▲ 이데일리 = 살아난 반도체, 신기록 자동차… 韓수출 청신호

▲ 이투데이 = 겨울잠 깬 대기업 韓경제 희망 쏜다

▲ 전자신문 = 현대차·기아, 영업익 국내 1·2위

▲ 파이낸셜뉴스 = GTX A·B·C 노선 연장 수도권 30분대 출퇴근

▲ 한국경제 = 현대차·기아, 영업익 '27兆 합작' 신기록

▲ 전국매일 =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134조 원 투입

▲ 경기신문 = 尹 "올해는 'GTX 시대' 원년… 출퇴근 30분 시대 연다"

▲ 경기일보 = 의정부 'GTX-C 착공기념식' 참석한 尹 대통령

▲ 경인일보 =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尹 '2기 GTX' 청사진 직접 설명

▲ 기호일보 = GTX-D 'Y자 노선' 확정 인천 서부권 서울 접근성 업그레이드

▲ 신아일보 = GTX 연장·신설 구체화… '출퇴근 30분 시대' 연다

▲ 인천일보 = 권역별 소각장, 손놓은 인천시 당황한 지자체

▲ 일간경기 = 경기도·인천시 GTX로 잇는다

▲ 중부일보 = "수도권 30분 'GTX시대' 올해 개막"

▲ 현대일보 = GTX-D·E 인천 출발…인천에서 강남까지 30분

▲ 강원도민일보 = 춘천·원주 '초연결 광역경제 생활' 수도권시대 온다

▲ 강원일보 = GTX 춘천·원주 연장 '수도권 강원' 시대

▲ 경남도민신문 = 달빛철도 건설 특별법 국회 통과…올해 착공 절차 시작

▲ 경남도민일보 =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자기 몸 긍정주의' 세상 바꾼다

▲ 경남매일 = 국힘 '중진 물갈이'에 경남 불만 증폭

▲ 경남신문 = 20년 만에 경남서 '농통령'…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당선

▲ 경남일보 = 국기연 핵심부서 대전 이전 규탄 확산

▲ 경북매일 = 2029년 신공항 개항 맞춰… '대구∼광주 달빛철' 달린다

▲ 경북신문 = 대구∼광주 1시간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 경북일보 = 영호남 30년 숙원 풀렸다…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 경상일보 = "얼음장 같은 집 전기장판으로 버텨"

▲ 국제신문 = 서면 한복판 빌딩 1년째 텅 빈 까닭

▲ 대경일보 = 영호남 숙원 달빛철도 2029년 달린다

▲ 대구신문 = 1700만 영호남인 염원 '달빛철도 건설' 마침내 성사

▲ 대구일보 = 달빛철도법 국회 통과 2029년 조기 개통 박차

▲ 매일신문 = 한반도 남부 동서 관통, 달빛鐵 5년 후면 달린다

▲ 부산일보 = 중대재해법 결국 확대, 일손 안 잡히는 중소기업

▲ 영남일보 = 달빛鐵, 이젠 조기 개통 총력전

▲ 울산매일 = 국힘 김기현 vs 박맹우 '빅매치'

▲ 울산신문 = 울·부·경 광역급행철도 건설 탄력

▲ 울산제일일보 = 중화요리 45년 노포 '신생원' 폐업 기로

▲ 창원일보 = 갈수록 쎄지는 출산 장려 처방

▲ 광남일보 = "전남에 국립의대 신설돼야"

▲ 광주매일 = "국립의대 신설하라" 전남도민 염원 전국에 알렸다

▲ 광주일보 = '달빛열차' 달린다 영호남 벽 허문다

▲ 남도일보 = 순천대-목포대 '공동 의과대학 설립' 합의

▲ 전남매일 = "국립의대 신설 반드시"…국회서 지역민 염원 분출

▲ 전라일보 = 전북 '교통 오지' 되나

▲ 전북도민일보 = '학교폭력 근절' 올해부터 전담센터 만든다

▲ 전북일보 = 정부 교통망 계획 전북만 쏙 빠졌다

▲ 금강일보 = 밀어붙인 늘봄학교 결국, 로드맵 없이 스타트

▲ 대전일보 = 촘촘한 철도 인프라, 전국이 초연결… 1시간 생활권 시대

▲ 동양일보 = 고금리에 이자 감당 불가 '벼랑 끝' 충북 자영업자들

▲ 중도일보 = 대전청사∼세종∼청주공항 53분… '충청권 CTX' 도입

▲ 중부매일 =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로 개편

▲ 충남일보 =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 천안·아산까지 온다

▲ 충청신문 = 대전 기초의원 의정비, 올해도 40만원 오를 듯

▲ 충청일보 = 충청권 광역철도, CTX로 변경… 메가시티 구축 '청신호'

▲ 충청투데이 = 늘어난 쓰레기 무단투기 시민의식 개선 우선돼야

▲ 뉴제주일보 = 곧 설 오는데…제주 '돈맥경화' 심화

▲ 제민일보 = 들불축제 '삐걱' 기약없는 공염불 우려

▲ 제주매일 = 부동산시장 경기 악화 지역경제로 확산 도미노 위기 우려

▲ 제주신문 = 부동산 부진 경제 악영향 '도미노'

▲ 제주일보 = 주택 미분양 사태 심각하다

▲ 한라일보 = "내가 먹을 거야"… 가마우지들의 쟁탈전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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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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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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