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일)

[오늘의 증시일정](1일)
    ◇ 주주총회
    ▲ 교보11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397880]

    ◇ 신규상장
    ▲ 레이저옵텍[199550]
    ▲ 이닉스[452400]
    ▲ IBKS제24호스팩[46948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식회사 티움바이오[321550](주식전환 23만3천333주 7천500원)
    ▲ 에코볼트(주)[097780](유상증자 500만주 1천원)
    ▲ ㈜미래에셋맵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357250](유상증자 489만5천105주 2천680원)
    ▲ (주)이스트소프트[047560](스톡옵션 2천주 1만원, 스톡옵션 3천400주 1만2천원, 스톡옵션 9천200주 1만5천원)
    ▲ 주식회사 딥노이드[315640](스톡옵션 9만5천주 7천원)
    ▲ 주식회사 에이치피에스피[403870](스톡옵션 8만2천640주 4천526원)
    ▲ (주)대양금속[009190](CB전환 50만7천183주 1천183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1일) 주요공시]
    ▲ ㈜두산, 지난해 영업이익 19조1천301억원…전년대비 27.4%↑
    ▲ 코오롱인더, 전방수요 부진에 작년 영업익 전년 대비 35%↓
    ▲ 제이브이엠[054950], 작년 영업익 298억…전년 대비 35.4% 증가
    ▲ 포스코홀딩스, 철강시황 악화·미래소재 적자로 저조한 성적표
    ▲ HD현대오일뱅크, 작년 영업익 6천167억원…전년 대비 77.9% 감소
    ▲ LX하우시스[108670], 작년 영업익 1천98억원…전년 대비 635.1% 증가
    ▲ SGC에너지[005090], 지난해 영업이익 1천99억원…전년보다 47.5%↓
    ▲ 삼성물산[028260] 작년 영업이익 2조8천702억원…전년 대비 13.5%↑
    ▲ SGC이테크건설[016250], 14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 LG생활건강[051900] 작년 영업이익 4천870억원…전년보다 32% 감소
    ▲ LG화학[051910] 작년 영업이익 2조5천292억원…전년 대비 15.1%↓
    ▲ 삼양식품[003230] 작년 매출 1조·영업이익 1천억원 돌파…역대 최대
    ▲ 현대위아[011210] "자회사 테크젠 주식 1천123억원에 추가취득"
    ▲ GC녹십자, 독감 백신 부진에 작년 영업익 57% 급감
    ▲ 현대위아[011210] "자회사 모비언트 주식 316억원에 추가취득"
    ▲ 하나증권 작년 영업손실 3천340억원…적자 전환
    ▲ 하나은행 작년 영업이익 4조6천55억원…전년 대비 13.3%↑
    ▲ 하나금융지주[086790] 작년 영업이익 4조7천366억원…전년 대비 1%↑
    ▲ 포스코퓨처엠[003670], 작년 배터리소재 사업서 117억원 영업손실
    ▲ 삼성전기[009150] 작년 영업이익 6천394억원…전년 대비 45.9%↓
    ▲ 현대위아[011210] 작년 영업이익 2천292억원…전년 대비 8.1%↑
    ▲ 일진디스플레이, 평택공장 유휴부동산 일부 530억원에 매각
    ▲ 긴 겨울 통과한 반도체…메모리 회복세로 실적개선 잰걸음
    ▲ 현대로템[064350] 작년 영업이익 2천100억원…전년 대비 42.4%↑
    ▲ '지난해 흑자 견인' 삼성 모바일 "AI폰 앞세워 정상 탈환"
    ▲ 삼성전자 "2026년까지 3년간 잉여현금흐름 50% 주주환원"
    ▲ GS건설[006360] 작년 영업손실 3천885억원…적자 전환
    ▲ 유니드[014830], 작년 4분기 흑자전환…영업이익 215억원
    ▲ 메리츠,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목표가↓…"순현금 줄어 주주환원 지연"
    ▲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2.8조…반도체 영업손실 2.2조
    ▲ 하나증권, 삼성SDI[006400] 목표가 내려…"실적 부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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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많으면 냉장고 사용↑"…사물인터넷으로 측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산학부 이의진 교수 연구팀이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정밀 추적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국내 1인 가구가 800만세대를 넘어서며 1인 가구의 고립감과 정신 건강 관리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반 정신건강 관리 방식은 사용자가 기기를 착용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누락되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별도의 조작 없이도 일상 활동을 지속해 측정하는 가정 내 IoT 센서에 주목했다. IoT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가전제품 등 생활 속 사물 사이의 정보를 센서와 통신기기로 서로 연결해 제어·관리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청년층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가전제품과 수면매트, 움직임 센서 등을 설치해 IoT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으로 4주간 실증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스마트폰·웨어러블 데이터와 비교 분석한 결과, IoT 데이터를 함께 활용할 때 정신건강의 변화를 더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관찰 결과 수면 시간 감소는 우울·불안·스트레스 수준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 온도 상승도 불안·우울과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