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3일)

[오늘의 증시일정](23일)
    ◇ 주주총회
    ▲ 윙입푸드홀딩스[900340]

    ◇ 신규상장
    ▲ 코셈[360350]
    ▲ 이에이트[418620]

    ◇ 추가 및 변경상장
    ▲ 에이치엘비글로벌(주)[003580](BW행사 81만8천663주 4천886원, CB전환 13만7천165주 5천723원)
    ▲ (주)우정바이오[215380](주식전환 68만1천815주 3천80원)
    ▲ (주)국보[001140](유상증자 31만7천647주 2천550원)
    ▲ 국일제지(주)[078130](유상증자 10억500만주 100원)
    ▲ (주)셀트리온제약[068760](스톡옵션 794주 7만5천748원, 스톡옵션 1천98주 5만2천849원, 스톡옵션 881주 5만460원)
    ▲ (주)제이엘케이[322510](스톡옵션 1만4천주 4천500원)
    ▲ 주식회사 유엑스엔[337840](스톡옵션 1만6천700주 5천원)
    ▲ 성일하이텍 주식회사[365340](스톡옵션 5만8천464주 1만8천887원, 스톡옵션 4천주 2만5천182원)
    ▲ 에스넷시스템(주)[038680](CB전환 12만2천849주 4천477원)
    ▲ (주)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044480](CB전환 20만6천801주 1천88원)
    ▲ (주)폴라리스우노[114630](CB전환 50만6천512주 691원)
    ▲ (주)비유테크놀러지[230980](CB전환 817만9천955주 489원)
    ▲ (주)네오셈[253590](CB전환 5만6천401주 3천546원)
    ▲ 에이치엘비사이언스(주)[343090](CB전환 2만8천42주 1천783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2일) 주요공시]
    ▲ 엘브이엠씨 자회사, 라오스 식품社 지분 19% 2억6천만원에 취득
    ▲ 한화손보, 작년 순이익 2천907억원…전년 대비 5.8% 증가
    ▲ 메리츠화재, 작년 순이익 1조5천748억원…역대 최대
    ▲ 메리츠금융지주[138040] 작년 영업이익 2조9천440억원…전년 대비 1.8%↑
    ▲ 메리츠증권 작년 영업이익 8천813억원…전년 대비 19.3%↓
    ▲ 한화솔루션[009830] 작년 영업이익 6천45억원…전년 대비 34.6%↓
    ▲ SK온, 해외 증시 상장 가나…"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어"
    ▲ 삼성화재[000810] 작년 영업이익 2조3천573억원…전년 대비 15.3%↑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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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배상보험료, 정부가 50∼75% 지원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의료사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배상보험료의 50∼75%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5일간 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한다는 국정과제의 일환이다.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는 의료사고 발생 위험도 상대적으로 큰 데다 고액 배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의료사고 리스크가 그간 의사들이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의료사고에 대비해 민간 보험사와 대한의료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배상보험을 운영하고 있지만,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률도 높지 않고 보장한도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필수의료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피해 회복도 돕기 위한 안전망으로 필수의료 특성에 맞는 배상보험을 설계하고 배상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50억2천5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보험료 지원 대상은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와 전공의다. 전문의의 경우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의원급·병원급)와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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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주식 매입 7천억원으로 확대 추진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주주들과 약속한 셀트리온 주식 매입 규모를 당초 5천억원대에서 7천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히고, 이달 말까지 약 4천억원 매입을 진행 중이다. 이후 셀트리온은 바로 약 2천88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이 끝나면 홀딩스가 지난 5월 취득한 약 1천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함해 올해만 총 8천억원이 넘는 셀트리온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홀딩스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주식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조까지 주식 매입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홀딩스는 셀트리온이 건실한 사업 펀더멘털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소멸법인)와 합병을 진행하면서 단기 원가율 상승 및 무형자산 상각 등으로 영업이익의 일시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고 주주가치 제고와 셀트리온 저평가 최소화를 위해 주식 장내 매입을 지속해 왔다. 앞서 셀트리온은 올해 약 9차례에 걸쳐 총 8천500억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소각 규모도 올해만 약 9천억원에 이른다. 그룹 최고수장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