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2일 조간)

▲ 경향신문 = 이종섭 내보낸 윤 대통령에 '은폐·도피극' 책임론 비등

▲ 국민일보 = 홍콩ELS 사례별 차등 배상 대부분 20∼60%씩 받는다

▲ 매일일보 = 의대교수 "투쟁"… 대학병원도 '공백' 우려

▲ 아시아투데이 = 美·日 훨훨 나는데… 규제에 갇힌 K반도체

▲ 일간투데이 = "강원 곳곳 서울과 연결, 수도권-강원 시대 열겠다"

▲ 조선일보 = 총선 판세 흔드는 조국혁신당 이변

▲ 중앙일보 = ELS 판매때 잘못 인정 배상은 책임따라 차등

▲ 한겨레 = 애리조나 사막 위 TSMC 인텔과 '반도체 대격돌'

▲ 한국일보 = 尹·李 '쌍끌이 심판론'에 뜨는 조국혁신당

▲ 글로벌이코노믹 = LG 구광모, 신성장동력 '바이오' 첫 성과

▲ 대한경제 = '홍콩 ELS' 상당수 20∼60% 배상

▲ 디지털타임스 = R&D 예산 '반토막' 수출용연구로 삐걱

▲ 매일경제 = 1회 충전에 1만㎞ 꿈의 배터리 승부

▲ 브릿지경제 = 4%p 더내고 더받기 3%p 더내고 그대로

▲ 서울경제 = 금융권 책임만…ELS 최대 100% 배상

▲ 아시아타임즈 = 46시리즈 배터리 한일전 "테슬라 잡아라"

▲ 아주경제 = 자율배상 유도하는 당국… 은행권, 조 단위 배상금 앞에 '노심초사'

▲ 에너지경제 = 홍콩ELS, 판매사 책임 기본 최대 50% 배상

▲ 울산경제 = 이채익 빠진 남갑… '뭉친' 보수진영 '흩어진' 민주진영

▲ 이데일리 = "0∼100% 차등배상 자의적… 혼란만 가중"

▲ 이투데이 = 홍콩ELS 투자손실, 사례별 최대 100% 배상

▲ 전자신문 = VM웨어 가격인상, 대기업도 덮쳐

▲ 파이낸셜뉴스 = 홍콩 ELS, 판매사 일방책임땐 전액 배상

▲ 한국경제 = "분담금만 9억" … 재건축이 멈췄다

▲ 전국매일 = "강원도, 데이터산업 중심 '디지털·바이오 첨단기지'로"

▲ 경기신문 = 김동연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북부특자도' 추진"

▲ 경기일보 = "국힘, 서울 편입·북자도 병행… 정치 사기극"

▲ 경인일보 = '분당을 안갯속' 김은혜 44.3% vs 김병욱 46.1%

▲ 기호일보 = 현역 수성일까 패배 설욕할까… 인천 리턴매치 3곳 관심 집중

▲ 신아일보 = 수소산업 3100억 데이터산업 3600억 강원도 첨단기지 '변신'

▲ 인천일보 = "지방은행 설립·내수 활성화 중기·소상공인 위한 총선을"

▲ 일간경기 = GTX-B 뚫린 송도, 상업·관광 중심지 도약

▲ 중부일보 = "특자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추진"

▲ 현대일보 = 道교육청, 학교 무단침입 막는다

▲ 강원도민일보 = '강원형 첨단산업' 글로벌 거점화 동력 얻었다

▲ 강원일보 = "강원 데이터밸리 육성 … 영월∼삼척 고속道 챙기겠다"

▲ 경남도민신문 = 박완수 지사 "우주항공청 준비단 실적이 없다"

▲ 경남도민일보 = '거부'할 땐 언제고 급하니까 간호법 들먹이는 정부

▲ 경남매일 = 창원대, 과학기술원 전환 추진 모색

▲ 경남신문 = 도내 격전지 인구 변화… 유권자 표심 어디로 향할까

▲ 경남일보 =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체적 방안 내놔라"

▲ 경북매일 = 정부 우선 예타 목록에 포함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탄력'

▲ 경북신문 = 道, 엠브레어와 손잡고 경북 대학생 '항공인재' 로 키운다

▲ 경북일보 = 포스코 '차세대 수소환원제철' 개발 힘 실린다

▲ 경상일보 = 여야 정책공약으로 울산 표심 본격 공략

▲ 국제신문 = 무인헬스장 사고 여파… 아파트헬스장 어쩌나

▲ 대경일보 =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 정부, 개발 지원·예타 추진

▲ 대구신문 = 박정희 동상, 대구 2곳에 연내 세운다

▲ 대구일보 = 심판론 전쟁 속 표심 헤집는 벼락 정당…판세 오리무중

▲ 매일신문 = 수도권만 보는 국힘…'텃밭' TK 맞춤 공약 답하라

▲ 부산일보 = 장예찬 54.2 유동철 30.9%, 정성국 45.7 서은숙 43.8%

▲ 영남일보 = 대구공항, 청주에 '국내 BIG5' 자리 내줬다

▲ 울산매일 = 터줏대감 국힘 vs 똘똘 뭉친 야권

▲ 울산신문 = 이채익 "총선 불출마…승리 돕겠다"

▲ 울산제일일보 = 부울경 경제동맹 핵심프로젝트 본궤도

▲ 창원일보 = 올 봄 개화시기 빨라져 꽃축제도 당겨진다

▲ 광남일보 = 공보의·군의관이 '의료 공백' 줄인다

▲ 광주매일 = '거물급' 속속 광주 출마…선거 구도 '재편'

▲ 광주일보 = 돌아온 친문계… 뭉치는 민주당

▲ 남도일보 = 섬 공보의 차출…전남 의료공백 '우려가 현실로'

▲ 전남매일 = "무슨 염치로" vs "진심 보이면 바뀔 것" 이낙연을 보는 복잡한 속내…열기 고조

▲ 전라일보 = 의료대란 넘어 '의료재앙' 치달아

▲ 전북도민일보 = 공보의·군의관 긴급 투입 의료공백 현장 부담 던다

▲ 전북일보 = 민주당 전북 경선 치열한 생존 경쟁

▲ 금강일보 = 치솟는 외식물가 … 막다른 골목된 골목상권

▲ 대전일보 = 3주째 병원 떠난 의사… 의료체계 붕괴 직면

▲ 동양일보 = '박덕흠 당선파티' 뜨거운 감자 부상

▲ 중도일보 = 류현진 합류에 불 붙은 주전 경쟁… 5선발은 누구?

▲ 중부매일 = 충북 민주당 현역 의원 4명 중 2명 탈락 '당혹'

▲ 충남일보 = 2048년 대전, 사람-문화·과학-경제 잇는 창의융합 도시로

▲ 충청신문 = 공중보건의 차출로 보건지소는 개점휴업

▲ 충청일보 = 충북도,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도전장

▲ 충청투데이 = 나날이 이용객 늘어나는 청주공항…더 띄울 '시설' 필요하다

▲ 뉴제주일보 = "'제주도 헌법적 지위 확보' 개헌 노력해야"

▲ 제민일보 = 4·3 현안법 개정안 무더기 폐기된다

▲ 제주매일 = 제주유나이티드 홈경기 개막전 '공무원 동원령' 논란

▲ 제주일보 = 항몽유적지의 하귤…

▲ 한라일보 = 학령인구 줄고 수도권 쏠림… 제도도 발목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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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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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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