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호흡기 분야 '아태지역 최고병원' 선정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24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전문병원'의 암과 호흡기 2개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뉴스위크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인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한국과 일본,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 8천여 의료진에게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2008년 당시 단일 건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원했다.

 CAR T-세포치료센터, 암정밀치료센터, 양성자치료센터 등 암 분야 최첨단 치료를 이끌면서 암 치료에 대한 아웃컴북(Outcome Book)을 발간하는 등 암 치료 성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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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연구팀 "AI로 비정형 파킨슨 증후군 진단…정확도 94%"
부산대는 정보컴퓨터공학부 감진규 교수팀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이재혁 교수팀이 적은 데이터로도 높은 정확도를 보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비정형 파킨슨 증후군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파킨슨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비정형 파킨슨 증후군은 희귀 신경계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진행성 핵상 마비와 다계통 위축증이 포함된다. 질환마다 예후와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유사해 감별 진단이 어렵다. 특히 유병률이 낮은 질환의 경우 수집할 수 있는 영상 데이터가 부족해 기존 AI 기반 기술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웠다. 부산대 연구진은 소수 샘플 학습 기법과 하이퍼볼릭 임베딩을 결합한 AI 모델을 개발해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이 모델은 뇌 MRI 단계를 통합해 철분 축적 패턴을 정밀하게 시각화하고, 데이터 간 계층적 관계를 반영해 데이터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실험 결과, 이 기술은 최대 94%의 진단 정확도를 기록해 기존 기술과 비교해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감진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적은 데이터로도 높은 진단 정확도를 구현할 수 있는 실용적 AI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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