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수술 후 지혈과 조직재생이 우수한 다기능 치료 소재 개발"

순천향대 연구진, 외과수술에 사용될 나노섬유 멤브레인 개발

 순천향대는 의대 재생의학교실 이병택 교수 연구진이 각종 외과수술에 사용될 다기능 치료 소재인 이중층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소재는 봉합 후 발생할 수 있는 혈액과 장액 등의 누출과 조직간 유착을 방지하며, 지혈 기능과 조직 재생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에 사용된 피브린글루 및 폴리글리콜산과 같은 누출 방지용 치료 소재는 인체조직·장기의 표면과 형태가 불규칙해 부착성이 떨어지며 탄력성이 낮아 혈액 또는 장액의 누출 억제에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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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병원 중환자 비율 50% 이상…일반병상 최대 15% 감축
정부가 '빅5' 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대수술'에 나섰다. 큰 틀에서 상급종합병원이 중증환자에 집중하고, 동네 병원은 경증환자에 집중하도록 한다. '빅5 쏠림'을 더는 방치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은 최대 15% 줄이고, 중환자 비율을 50% 이상으로 늘린다. 대신 중증수술 수가를 대폭 올리고, 당직 수가를 신설하는 등 중증환자 치료에 성과를 올리수록 보상을 더 많이 받도록 한다. 의료사고에 따른 환자와의 갈등을 줄이고자 병원 내 의료사고 예방 책임을 병원장이 맡는다. '환자 대변인'이 신설돼 의료사고 피해자를 돕는다. ◇ '동네의원과의 경쟁' 탈피…상급종합병원 구조 바꾼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를 열고 오는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처치 난도가 높고 생명이 위중한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노연홍 의개특위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적어도 (상급종합병원의) 중증환자 비율을 50% 이상으로, 가능하면 많이 늘려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현장과 많은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수치가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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