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7일)

[오늘의 증시일정](17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식회사 고바이오랩[348150](주식전환 1만9천673주 1만5천250원)
    ▲ (주)루켄테크놀러지스[162120](유상증자 16만6천666주 6천원)
    ▲ 헝셩그룹유한회사[900270](유상증자 274만7천252주 332원)
    ▲ (주)파수[150900](스톡옵션 9천500주 3천453원)
    ▲ (주)아이오케이컴퍼니[078860](CB전환 268만8천170주 3천720원)
    ▲ (주)육일씨엔에쓰[191410](CB전환 3만6천873주 2천712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6일) 주요공시]
    ▲ 일진파워[094820] "자회사 진천그린에너지 주식 150억원에 추가취득"
    ▲ 트루윈 "휴림로봇[090710] 주식 8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5.1%"
    ▲ 씨큐브[101240] "계열사 치서오버시스홀딩스 주식 193억원에 취득"
    ▲ 신영증권[001720] "삼성전기[009150], AI 수혜 시작…2분기 실적 전망치 부합"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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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급환자, 응급센터 오면 의료비 본인 부담 높인다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저조하자 정부가 이달 9일부터 전공의 모집을 재개하기로 했다. 사직 레지던트 중 복귀자는 최근 일주일 새 많이 늘어났다.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가중된 응급실 부담을 덜기 위해 비응급환자가 응급센터에 내원할 경우 의료비 본인 부담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 사직 처리된 전공의 11% 625명 일반의로 취업…9∼16일 전공의 추가 모집 이날 중대본에서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5일 현재 수련 현장에 복귀한 레지던트는 총 1천91명이다. 사직한 레지던트 5천701명의 약 11%인 625명은 종합병원 등에 취업해 진료 현장으로 복귀했다. 이는 지난주 258명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한 수치다. 이들 625명은 전공의로서가 아니라, 의료기관에 일반의로 취업한 경우다. 이들 대부분은 병원급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사직한 레지던트 중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참여한 지원자는 모두 91명이다. 정 실장은 "정부가 전공의 수련체계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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