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9일)

[오늘의 증시일정](29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HLB [028300](BW행사 26만197주 2만7천287원)
    ▲ 삼영이엔씨 [065570](유상증자 231만1천250주 1천298원)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357120](유상증자 880만880주 4천495원)
    ▲ 리가켐바이오 [141080](스톡옵션 2천740주 2만3천425원, 스톡옵션 310주 5만1천700원, 스톡옵션 2천주 5만7천600원, 스톡옵션 8천180주 6만3천200원, 스톡옵션 1만주 5만7천원, 스톡옵션 1만1천760주 5만5천400원, 스톡옵션 3천주 5만600원, 스톡옵션 5천주 5만5천900원)
    ▲ 알테오젠 [196170](스톡옵션 2만1천200주 1만원, 스톡옵션 6만주 8천917원, 스톡옵션 4만1천100주 2만1천111원, 스톡옵션 1만8천주 2만3천833원, 스톡옵션 3만주 6만3천889원)
    ▲ 현대힘스 [460930](스톡옵션 4만3천주 5천원)
    ▲ IHQ [003560](CB전환 1만5천608주 2만2천50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8일) 주요공시]
    ▲ 나노브릭[286750], 1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제노포커스[187420], 1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HLB파나진[046210] "제노포커스 주식 8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8.2%"
    ▲ 나노브릭[286750],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앱클론[174900], 1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에이프로젠[007460] "계열사 에이피헬스케어 주식 250억원에 추가취득"
    ▲ SK㈜, 주당 5천원 배당…"2027년 PBR 1배 기업가치 달성"
    ▲ 보령[003850], 3분기 영업익 5.4% 증가한 195억원…"공동판매 등 효과"
    ▲ NH투자증권[005940] 3분기 영업이익 1천882억원…작년比 58.9%↑
    ▲ DGB금융지주[139130] 3분기 영업이익 1천137억원…작년比 28.2%↓
    ▲ LG화학[051910] 3분기 영업이익 4천984억원…작년 동기 대비 42.1%↓
    ▲ 두산밥캣[241560] 3분기 영업이익 1천257억원…작년 동기 대비 57.8%↓
    ▲ KG모빌리티[003620] 3분기 영업손실 400억원…적자 전환
    ▲ iM증권 3분기 영업손실 512억원…적자 전환
    ▲ iM뱅크 3분기 영업이익 1천571억원…작년比 26.6%↑
    ▲ 유한양행[000100] 3분기 영업익 690% 증가…"렉라자 美 출시 영향"
    ▲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 3분기 영업이익 207억원…작년 대비 76.9%↓
    ▲ 유니드, 3분기 영업이익 204억원…작년 동기 대비 2천451%↑
    ▲ 텔콘RF제약[200230] "관계사 에이비온 주식 100억원에 추가취득"
    ▲ 에이비온[203400], 1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칩스앤미디어[094360] 3분기 영업이익 17억원…작년 동기 대비 14.6%↓
    ▲ 대한전선[001440] 3분기 영업이익 272억원…작년 동기 대비 56.3%↑
    ▲ LG에너지솔루션[373220] 3분기 영업이익 4천483억원…작년 대비 38.7%↓
    ▲ 현대로템[064350] 3분기 영업이익 1천374억원…작년 동기 대비 234.3%↑
    ▲ 메리츠증권 "현대제철[004020], 내수 부진·저가 수입재 이중 난관"
    ▲ 한투증권, 현대위아[011210] 투자의견 '중립' 유지…"수익성 개선 지연"
    ▲ 고려아연 자사주 9.85% 매수·'우군' 베인캐피털 1.41% 확보
    ▲ 한전 3분기 영업이익 3.1조 전망…2021년 2분기 이후 최대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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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환자 야간 진료…서울형 긴급치료센터·전담병원 운영
야간이나 휴일에 긴급한 진료가 필요하나 경증 질환이라는 이유로 응급실 진료를 받기 힘들었던 환자들을 위해 서울시가 긴급치료센터와 질환별 전문병원 운영을 시작한다 경증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서다. 의료인력 부족·본인부담률 인상 등으로 응급실 이용 어려웠던 경증환자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119구급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야간·휴일 경증환자가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울형 긴급치료센터'(UCC) 2곳과 '서울형 질환별 전담병원' 4곳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2곳을 매일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올해 더 건강한365의원(양천)과 서울석병원(송파)을 시작으로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 긴급치료센터는 응급실이 방문이 잦은 경증환자질환인 외상, 급성기 질환(복통, 기침, 고열, 구토 등) 등을 중심으로 진료한다. 응급처치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중증환자로 진단 된 경우 인근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 조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서울형 질환별 전담병원은 외상환자 대상 24시간 진료 병원이다. 시는 올해 원탑병원(강서), 서울연세병원(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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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역량 갖춘 바이오 인재 절실…기업·대학 협업해 양성해야"
우리나라에서 첨단 바이오 분야 인재를 양성하려면 기업과 교육 기관이 협력해 경력 개발 프로그램, 인턴십 등을 제공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역량까지 요구되는 바이오 분야 특성상 기업 등 단일 행위자의 노력만으로는 인재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24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홍성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센터장은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이달 발행한 '지속 가능한 바이오 인력양성 및 확보 전략' 보고서에서 이같이 조언했다. 보고서는 우선 우리나라 바이오 분야 발전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한계를 보인다는 점을 지적했다. 올해 네이처 인덱스의 연구 분야별 순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물리, 화학에서 각각 6위, 7위를 기록했으나 바이오 관련 분야인 생물은 14위에 그쳤다. 네이처 인덱스는 글로벌 출판 그룹 네이처가 주요 자연과학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수와 작성 기여도, 학문 분야별 가중치 등을 산출해 수치로 변환한 지표다. 네이처는 한국의 논문 성과와 연구개발(R&D) 지출을 비교하면 다른 국가와 비교해 '투자 대비 성과'가 부족하다고도 평가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가 바이오와 디지털 2개 분야를 접목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에 적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