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6일)

[오늘의 증시일정](26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레이저옵텍 [199550](스톡옵션 20만주 1천667원, 스톡옵션 2만1천주 2천500원)
▲ 진시스템 [363250](스톡옵션 1만주 4천416원)
▲ 한진 [002320](CB전환 3천891주 1만8천630원)
▲ 신원 [009270](CB전환 573만4천767주 1천395원)
▲ HLB [028300](CB전환 5천379주 5만5천769원)
▲ 롯데관광개발 [032350](CB전환 38만4천536주 1만90원, CB전환 13만4천553주 9천587원, CB전환 2만3천909주 1만1천292원)
▲ 빛과전자 [069540](CB전환 38만333주 1천78원)
▲ 서진오토모티브 [122690](CB전환 31만5천29주 2천222원)
▲ 원텍 [336570](CB전환 52만9천885주 9천436원)
▲ 꿈비 [407400](CB전환 14만4천82주 7천944원)
▲ 하이퍼코퍼레이션 [065650](무상감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5일) 주요공시]
▲ 마음AI[377480], 3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한화시스템[272210], 미국 자회사 주식 846억원에 추가취득 결정
▲ SK이노, SK엔무브 IPO 잠정 중단…지분 매입해 100% 자회사 편입
▲ SC제일은행서 130억원 규모 금융사고…여신거래 부당서류
▲ SK케미칼[285130], SK멀티유틸리티 주식 591억원에 추가취득 결정
▲ SK이노베이션[096770], 미국 자회사 주식 3조666억원에 추가취득 결정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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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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