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30일)

[오늘의 증시일정](30일)
    ◇ 신규상장
    ▲ 타조엔터테인먼트[476710]

    ◇ 추가 및 변경상장
    ▲ 아스트 [067390](BW행사 37만6천77주 500원)
    ▲ 버킷스튜디오 [066410](주식전환 4만1천841주 1천195원)
    ▲ 플루토스 [019570](유상증자 562만주 500원)
    ▲ 제이엘케이 [322510](유상증자 513만3천698주 9천560원)
    ▲ 아이패밀리에스씨 [114840](스톡옵션 2만주 2천원)
    ▲ 레이저옵텍 [199550](스톡옵션 2만1천주 2천500원)
    ▲ 와이랩 [432430](스톡옵션 1만8천주 2천500원)
    ▲ 에쓰씨엔지니어링 [023960](CB전환 9천859주 1천420원)
    ▲ 바이오스마트 [038460](CB전환 223만1천222주 3천209원)
    ▲ 이수앱지스 [086890](CB전환 105주 5천900원)
    ▲ 나이벡 [138610](CB전환 2만3천329주 1만7천146원)
    ▲ 오건에코텍 [212310](CB전환 17만7천304주 2천820원)
    ▲ 에스티팜 [237690](CB전환 1만8천832주 7만9천648원)
    ▲ 올리패스 [244460](무상감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9일) 주요공시]
    ▲ SK하이닉스[000660], 보통주 300원 분기배당…총 2천67억 규모
    ▲ 한화시스템[272210] 3분기 영업이익 570억원…작년 동기 대비 43.7%↑
    ▲ 효성첨단소재 "베트남 계열사에 416억원 출자"
    ▲ RFHIC[218410] 3분기 영업손실 11억원…적자 축소
    ▲ 두산퓨얼셀[336260] 3분기 영업손실 30억원…적자 전환
    ▲ NH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3천151억원 '역대 최대'
    ▲ 금호타이어[073240] 3분기 영업이익 1천402억원…작년 동기 대비 45.7%↑
    ▲ LG생활건강[051900] 3분기 영업이익 1천61억원…작년 동기보다 17%↓
    ▲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 3분기 영업이익 763억원…작년 대비 16.7%↑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3분기 영업이익 522억원…작년 대비 744.1%↑
    ▲ 하나증권 3분기 영업이익 350억원…흑자 전환
    ▲ 하나은행 3분기 영업이익 1조2천523억원…작년 대비 10.8%↑
    ▲ 하나금융지주[086790] 3분기 영업이익 1조3천314억원…작년 대비 12.2%↑
    ▲ 한화오션[042660] 3분기 영업이익 256억원…작년 동기 대비 65.5%↓
    ▲ 삼성전기[009150] 3분기 영업이익 2천249억원…작년 동기 대비 19.5%↑
    ▲ 동인기연[111380] "미국 자회사 주식 180억원에 추가취득…지분율 98.2%"
    ▲ KG스틸[016380] 3분기 영업이익 427억원…작년 동기 대비 46.7%↓
    ▲ 신한투자 "HD현대인프라, 눈높이 낮춰야…투자의견·목표주가↓"
    ▲ 한투증권 "DGB금융, 순이자마진 하락 상쇄 요인 제한적"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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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장관 "의료대란 영향 조사 필요…목적·방법 검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의료대란이 환자 등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환자·시민단체들은 반드시 지난 의료대란에 대한 피해 조사와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장관님 견해는 어떤가"라고 묻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조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정 장관은 "환자단체에서의 조사 요구와 의원님이 말씀하신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안의) 조사는 조금 달라서 피해 조사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고, 개인에 대한 개별적인 피해 조사와는 다른 측면이 있어 그런 부분을 잘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이 "정부가 의료대란의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알릴 필요가 있고, 혹시라도 반복될 시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도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냐"고 묻는 질문에는 "조사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의대 증원과 전공의 사직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1년을 넘기며 장기화하자 환자·시민단체들은 의료 공백에 따른 피해 조사와 재발 방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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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셋 중 한명 비만군…가당 음료 설탕세 도입 필요"
소아·청소년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가당 음료 설탕세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은철 연세대 의대 교수는 최근 '소아·청소년 비만 현황 공유 및 예방관리 대책 마련' 포럼 자료집에서 설탕세 도입 시 가당 음료 소비 감소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는 "가당 음료는 영양상으로 거의 또는 전혀 가치가 없고 필수재가 아니며, 액체 형태의 첨가당은 설탕이 포함된 고형 식품보다 대사증후군 등의 위험을 더 크게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설탕세 도입을 통해 소아·청소년 비만율 감소, 산업계의 자발적인 무가당·저가당 음료 전환, 비만 관련 만성질환 의료비 지출 감소 등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 교수는 영국의 청량음료산업 세금을 벤치마킹할 경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을 고려할 때 약 2천276억원 상당의 세금 수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상원 한림원장은 "설탕세 도입 시 저소득층 부담 증가나 산업계 반발 같은 여러 고려사항이 존재한다"면서도 "세수를 소아·청소년의 급식 질 개선, 체육 활동 지원, 건강증진 사업 등에 투자한다면 세금의 역진성 우려를 해소하고 오히려 건강 형평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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