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일)

[오늘의 증시일정](1일)
    ◇ 신규상장
    ▲ 탑런토탈솔루션[336680]
    ▲ 에이럭스[475580]

    ◇ 추가 및 변경상장
    ▲ 대한해운 [005880](유상증자 203만2천490주 10만원)
    ▲ 경남제약 [053950](유상증자 3천500만주 556원)
    ▲ 이큐셀 [160600](유상증자 1천828만2천989주 1천258원)
    ▲ 오스코텍 [039200](스톡옵션 3천500주 1만5천331원)
    ▲ 드림텍 [192650](스톡옵션 6천928주 6천146원)
    ▲ KT&G [033780](주식소각)
    ▲ 네오위즈 [095660](주식소각)
    ▲ 지니언스 [263860](주식소각)
    ▲ 성안머티리얼스 [011300](CB전환 19만4천714주 719원)
    ▲ 더테크놀로지 [043090](CB전환 9만6천899주 516원)
    ▲ 판타지오 [032800](주식병합)
    ▲ 케이사인 [192250](주식병합)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1일) 주요공시]
    ▲ 현대코퍼레이션[011760], 3분기 영업이익 372억원…작년보다 39% 증가
    ▲ 금양[001570], 3천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효성티앤씨[298020] 3분기 영업이익 676억원…작년 동기 대비 33.7%↑
    ▲ 효성[004800] 3분기 영업이익 474억원…작년 동기 대비 121.5%↑
    ▲ 애경산업, 3분기 영업이익 96억원…작년보다 48% 감소
    ▲ 유한양행[000100] "2027년까지 매출 성장률 10%·주주환원율 30% 목표"
    ▲ HS효성첨단소재[298050] 3분기 영업이익 442억원…작년동기 대비 24.1%↑
    ▲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 3분기 영업이익 57억원…작년 대비 50.3%↓
    ▲ 에코프로[086520] 3분기 영업손실 1천88억원…적자 전환
    ▲ 에코프로비엠[247540] 3분기 영업손실 412억원…적자 전환
    ▲ SK네트웍스[001740], 밸류업 공시…주당 배당금 250원 이상
    ▲ 덴티움[145720] "베트남 계열사에 323억원 출자"
    ▲ NHN[181710], '티메프 피해' 페이코에 운영자금 600억 대여
    ▲ 현대바이오랜드[052260]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136억원…역대 최대"
    ▲ 아모레퍼시픽그룹 3분기 영업이익 750억원…작년 대비 160.5%↑
    ▲ 아모레퍼시픽[090430] 3분기 영업이익 652억원…작년 동기 대비 277.7%↑
    ▲ 두산[000150] 3분기 영업이익 1천102억원…작년 동기 대비 65.5%↓
    ▲ 한미사이언스[008930] 3분기 영업이익 224억원…작년 동기 대비 37.2%↓
    ▲ 한미약품[128940] 3분기 영업이익 510억원…작년 동기 대비 11.4%↓
    ▲ NHN KCP[060250] "관계사 한국신용카드결제 주식 130억원에 추가취득"
    ▲ DL이앤씨[375500] 3분기 영업이익 833억원…작년 동기 대비 3.7%↑
    ▲ 지씨셀[144510] 3분기 영업손실 27억원…적자 확대
    ▲ OCI홀딩스[010060] 3분기 영업이익 205억원…작년 동기 대비 84.3%↓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분기 영업이익 4천772억원…457.5%↑
    ▲ 풍산[103140] 3분기 영업이익 744억원…작년 동기 대비 133.1%↑
    ▲ 롯데정밀화학[004000] 3분기 영업이익 103억원…작년 동기 대비 70.7%↓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361원 분기배당…총 2조4천521억 규모
    ▲ LX인터내셔널[001120] 3분기 영업이익 1천547억원…작년 대비 143.2%↑
    ▲ HD현대미포[010620] 3분기 영업이익 352억원…흑자 전환
    ▲ HD현대중공업[329180] 3분기 영업이익 2천61억원…작년 대비 1천497.7%↑
    ▲ HD한국조선해양[009540] 3분기 영업이익 3천984억원…작년 대비 477.4%↑
    ▲ 제일기획[030000] 3분기 영업이익 956억원…작년 동기 대비 2.3%↑
    ▲ 삼성 "HBM3E 주요 고객사 품질테스트 중요 단계 완료…4분기 판매 확대"
    ▲ 삼성 모바일, 3분기 호실적…갤럭시 신제품 효과
    ▲ 세아베스틸지주[001430] 3분기 영업이익 249억원…작년 대비 40.3%↓
    ▲ 현대글로비스[086280] 3분기 영업이익 4천691억원…작년 대비 22.1%↑
    ▲ GS건설[006360] 3분기 영업이익 818억원…작년 동기 대비 36%↑
    ▲ 삼성전자[005930] 3분기 영업이익 9.2조…반도체 영업익은 3.9조
    ▲ SOOP[067160] 3분기 영업이익 239억원…작년 동기 대비 9%↑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李대행 "확정된 유급·제적은 철회 없어"…학사유연화 불가 재확인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각 대학은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며 "확정된 유급 또는 제적은 철회되거나 취소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 5일 배포한 '2025학년도 의대 학사에 관해 학생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일부 의대 학생들 사이에서 잘못된 주장이 유포되고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각 의대에 유급·제적 처분 현황을 오는 7일까지 제출하도록 요청한 가운데 일부 의대생들 사이에선 개별 대학이 대규모로 유급 또는 제적하는 건 불가능하다거나, 유급·제적되더라도 추후 학사 유연화 조치 등을 통해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이 권한대행이 이를 바로잡고자 지난 2일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이어받은 후 처음으로 의대생들에게 공식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이 대행은 "추가적인 학사 유연화는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며 "미복귀로 인한 제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정부는 각 대학이 해당 결원만큼 편입학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7일이면 2025학년도 교육 대상자가 최종 확정되며, 정부는 이제 대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한 모금쯤이야?…어릴 때 술 접하면 알코올 사용장애 위험 4배↑
15세 이전에 술을 처음 마신 사람은 성인이 된 후에 음주를 시작한 사람보다 알코올 중독 등 음주 관련 문제를 겪을 확률이 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에 대해 관대한 주변 어른의 태도와 인식은 어린이의 음주 시기를 앞당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어린이 앞에선 술을 마시지 말고, 어린이에게는 소량의 술도 권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국립암센터는 최근 이런 연구 결과를 담은 '어린이·청소년 음주 예방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우리나라는 어른과 함께라면 미성년자라도 술 한잔 정도는 마셔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실제로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3명 중 1명은 부모나 친척 등 주변 어른으로부터 술을 권유받은 적이 있었다. '한 잔쯤은 괜찮다'라며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린 나이에 술을 조금이라도 마셔본 아이는 조기에 음주에 빠지거나 성인이 되기 전부터 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실 위험이 크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보면 작년 기준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3명 중 1명은 술을 마셔본 적이 있었고, 최근 한 달 이내 술을 마신 학생 4명 중 1명은 초등학교 또는 그 이전에 처음 술을 접했다고 답했다. 이런 습관은 성인이 된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