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연구팀, 대한핵의학회 미래의학자상 수상

 전남대학교병원은 김자혜 핵의학과 교수, 최강호 신경과 교수, 김혜진 의학과 1학년 학생 등이 대한핵의학회 미래의학자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김 교수 등은 '정량적인 뇌파검사 결과를 활용한 뇌 아밀로이드 PET-CT 결과 예측'이라는 논문으로 이러한 성과를 냈다.

 김 교수는 "뇌 아밀로이드 PET-CT 검사가 꼭 필요한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를 선별하도록 이번 연구 결과가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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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의사' 탄생한다…올해 추가 의사국시서 1천800명 배출
올해 의료인력 부족으로 허덕이는 우리 의료 현장의 숨통이 조금은 트일 것으로 보인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휴학했다가 지난 2025년 여름 학교로 복귀한 본과 4학년 의대생들을 위해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이하 의사 국시)을 한 차례 더 치르기로 확정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오는 8월 졸업을 앞둔 약 1천800명의 예비 의사가 면허를 취득하고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최근 보고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서 올해 상반기 중 실시되는 '제91회 의사 국가시험 추가시험'의 구체적 일정을 공개했다. 보통 의사 국시는 1년에 한 번 겨울에 치러지는 것이 관례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봄과 여름에 걸쳐 추가 시험이 진행된다. 이번 추가 시험의 배경에는 지난 2025년의 긴박했던 상황이 자리 잡고 있다. 당시 정부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로 돌아온 의대생들이 졸업 시기에 맞춰 면허를 따고, 전공의 수련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이는 의대 졸업과 면허 취득, 그리고 실제 환자를 돌보는 수련 과정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연속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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