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5일 조간)

▲ 경향신문 = 현직 대통령 최초 '내란죄' 심판대… 하야냐 탄핵이냐

▲ 국민일보 = 탄핵안 발의에도 "계엄은 野 폭거 탓"이라는 尹

▲ 동아일보 = 野 6당 "尹 내란죄" 탄핵안 제출… 與 "반대" 당론 채택

▲ 매일일보 = '실패한 쿠데타'… 尹, 스스로 '탄핵門' 열었다

▲ 세계일보 = 野, 尹 탄핵안 발의… 내각·참모진 사의 표명

▲ 아시아투데이 = 野 입법폭주에… 尹 '계엄'으로 위기 시그널

▲ 일간투데이 = 윤 대통령, 계엄령선포 6시간만에 해제 여야, 계엄령에 한 목소리로 강경 비판

▲ 조선일보 = 野 6당, 대통령 탄핵안 발의… 이르면 6일 표결

▲ 중앙일보 = 대통령 탄핵안 제출 … 여당, 반대 당론 의결

▲ 한겨레 = "윤석열 퇴진" 전국 촛불…야6당, 탄핵열차 시동

▲ 한국일보 = 계엄 사태 '탄핵 촛불' 불붙다

▲ 글로벌이코노믹 = '계엄 후폭풍' 금융시장 변동성 불안

▲ 대한경제 = 탄핵 정국에 국무위원·참모진 사의… 국정동력 잃었다

▲ 디지털타임스 = '6시간짜리 계엄'에 넋잃은 한국 경제

▲ 매일경제 = 野, 尹대통령 탄핵안 발의 … 대한민국 격랑속으로

▲ 브릿지경제 = 野, 尹 대통령 탄핵안 발의… 6~7일 표결

▲ 서울경제 = "계엄사태에 포박당한 韓경제… '위기 전이' 막아야

▲ 아시아타임즈 = 尹 비상계엄 실패… 탄핵 부메랑

▲ 아주경제 = 野 6당 191명, '尹 탄핵안' 발의 오늘 본회의 보고…6~7일 표결

▲ 에너지경제 = 尹, 계엄령 자충수…'탄핵정국' 급물살

▲ 울산경제 = 비상계엄 선포·해제 여파…울산 산업계 등 '후폭풍'

▲ 이데일리 = 탄핵열차 올라탄 尹… 대한민국 시계제로

▲ 이투데이 = 고립 자초한 尹… 이르면 내일 탄핵안 표결

▲ 전자신문 = 계엄 다음은 탄핵…정치·경제·외교 시계제로

▲ 파이낸셜뉴스 = 계엄 이어 탄핵정국… 정책 올스톱에 기업 최악의 연말

▲ 한국경제 = 野, 尹대통령 탄핵안 발의 … 與, 내각 총사퇴 요구

▲ 전국매일 = 尹계엄사태에 '대혼돈'… 野 탄핵 공세

▲ 경기신문 = '자멸' 선택한 윤석열… 탄핵안 처리 '6~7일' 전망

▲ 경기일보 = 탄핵 열차 타고… '블랙홀' 빠진 대한민국

▲ 경인일보 = 대통령 '계엄' 삽질, '탄핵' 제무덤 팠다

▲ 기호일보 = 심야 기습 계엄, 탄핵 정국 열다

▲ 신아일보 = 6시간 계엄 악몽… 탄핵의 불씨 됐다

▲ 인천일보 = 계엄이 할퀸 밤…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 일간경기 = 민주당 광역·기초단체장 "윤 대통령 퇴진"

▲ 중부일보 = 불법 계엄령 윤대통령, 45년만 비상계엄 선포·철회 불법 투성이

▲ 현대일보 = 인천경제청, 江華남단 경자구역 지정 '첫 걸음'

▲ 강원도민일보 = 대통령이 유린한 민주주의 국민이 지켰다

▲ 강원일보 = 野 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 경남도민신문 = 야 6당, 윤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6~7일 표결 계획

▲ 경남도민일보 = 불법 비상계엄에 윤석열 탄핵 촛불 '횃불'로

▲ 경남매일 = '비상계엄' 경남 정치권 분노와 침묵

▲ 경남신문 = '계엄사태' 후폭풍… 야권 '尹 탄핵안' 제출

▲ 경남일보 = 윤석열 비상계엄 후폭풍…탄핵시계 빨라지나

▲ 경북매일 = 탈당? 퇴진? 탄핵? … '비상계엄 역풍' 위기의 尹대통령

▲ 경북신문 = 野 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6~7일 표결

▲ 경북일보 = '탄핵 정국' 개막…尹 정권 명운, 與 이탈표에 달렸다

▲ 경상일보 = 尹대통령 '탄핵열차' 시동 걸었다

▲ 국제신문 = 초유의 계엄령 하루 만에… 尹 탄핵정국 열렸다

▲ 대경일보 = 민심에 불지른 새벽계엄… 정국 '시계 제로' 위기

▲ 대구신문 = 탄핵열차 시동…尹정권 명운 이번주가 분수령

▲ 대구일보 = 특별법 처리·군부대 이전 사업 야당·국방부 협조 필요 상황 속 탄핵 공세 고조, 사업 지연 위기

▲ 매일신문 = "탄핵만은 안 된다" 보수 대결집, 강력 저지 움직임

▲ 부산일보 = 6시간 계엄 폭거… 윤, 민주주의 짓밟았다

▲ 영남일보 = 하야…개헌…탄핵…탈당…尹의 운명 어디로

▲ 울산매일 = 비상계엄 후폭풍…8년만에 '탄핵 정국' 소용돌이 속으로

▲ 울산신문 = 대통령 탄핵안 제출 빠르면 6~7일 표결

▲ 울산제일일보 = "천둥 쳤지만… 울산사람의 삶 지켜달라"

▲ 창원일보 = 尹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6시간 만에 `계엄 해제`

▲ 광남일보 = 尹, 충격의 계엄…긴박했던 '대한민국의 밤'

▲ 광주매일신문 = 5·18 44년 만에 또…총·칼·군홧발에 짓밟힌 민주주의

▲ 광주일보 = 빨라진 尹 탄핵 시계…정국 '시계 제로'

▲ 남도일보 = 6시간 비상계엄 …尹 '탄핵 위기'

▲ 전남매일 = 6시간 만에 끝난 '비상계엄' …대한민국이 요동쳤다

▲ 전라일보 =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주중 표결

▲ 전북도민일보 = "대통령 탄핵"… 정국 대혼돈 속으로

▲ 전북일보 = 여 '출당 논의'…야 '탄핵 발의'…내각 '총사퇴'

▲ 금강일보 = '탄핵 정국' 대한민국 격랑 속으로

▲ 대전일보 = 6시간 비상계엄 대한민국 패닉

▲ 동양일보 = '6시간 계엄령'… 민주주의가 무너진 밤

▲ 중도일보 = '계엄 블랙홀' 정국 소용돌이… 충청 현안도 초비상

▲ 중부매일 = 계엄 폭탄 끌어안은 尹, 8년만에 대통령 탄핵 정국

▲ 충남일보 = 尹 비상계엄 거센 후폭풍… 내란·탄핵 '자충수' 됐다

▲ 충북일보 = 대한민국 '악몽의 6시간' … 분노한 국민 심판대

▲ 충청도민일보 = 尹대통령 비상계엄 '후폭풍'…충청정가도 등 돌렸다

▲ 충청매일 = 실패한 비상계엄…국민 분노 속 빨라진 '탄핵시계'

▲ 충청신문 = '계엄 블랙홀' 정국 소용돌이… 2016년 촛불 사태 재연되나

▲ 충청일보 = 비상계엄 무리수… 탄핵 신호탄

▲ 충청타임즈 = "저항운동 펼칠 것" … 충청도민들 '촛불' 들었다

▲ 삼다일보 = 野 '탄핵'-與 '내홍'-참모 '사의'…'6시간 계엄' 후폭풍

▲ 제민일보 = 한밤중 기습 계엄…국민들 충격과 공포의 6시간

▲ 제주매일 = 150분 만에 끝난 '서울의 겨울'…제주도 '긴급' 상황

▲ 제주일보 = 민주당 등 야 6당 윤 대통령 탄핵안 국회 제출

▲ 한라일보 = 6시간 만에 끝난 비상계엄… 8년 만 또 탄핵 정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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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알리는 금연광고…"이래도 '전담'하시겠습니까"
어린 자녀의 픽업을 전담하는 자상한 아빠. 그러나 아이들과 함께 타는 차 안에서 내뿜은 전자담배 '에어로졸'엔 니코틴 등 각종 유해 물질이 가득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전자담배 에어로졸을 소재로 한 올해 두 번째 금연 광고 '이래도, 전담(전자담배)하시겠습니까'를 9월 1일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 1차 금연 광고에 이어 이번에도 담배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데 광고의 초점이 맞춰졌다. 아이 픽업을 전담하는 아빠와 친구 모임에서 분위기메이커를 전담하는 대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두 편의 광고에는 모두 "전자담배 연기는 단순 수증기가 아닌 초미세입자로 구성된 에어로졸로, 니코틴은 물론 휘발성 유기화합물, 중금속, 각종 발암물질 등을 포함하고 있다"는 자막이 등장한다. 애정과 선의를 갖고 주변을 챙기는 이들이지만, 안일하게 내뿜은 전자담배 에어로졸로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공기 중 부유하는 매우 작은 입자인 에어로졸은 인체의 호흡기로 흡입돼 세포 독성, 산화 스트레스, 염증 지표 증가 등을 통해 호흡기·심혈관계 질환과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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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 눈물닦는다…신약 고속도로 열고 의료비부담 낮춰
수억 원에 달하는 약값과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있던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이 비치고 있다. 정부가 환자들의 오랜 염원에 응답하며 신약의 건강보험 적용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의료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국가책임 강화 방안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환자들이 적시에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신약 등재 기간 90일 단축…'고속도로'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국정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희귀중증 질환자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데, 여기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신약의 신속한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고속도로'가 깔린다는 점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평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약가 협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절차는 환자들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었다. 정부는 이 세 가지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허가-평가-협상 연계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신약이 환자에게 도달하는 시간을 최대 90일까지 단축할 계획이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하루가 급한 환자들에게 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 소득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