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31일·금)

[오늘의 주요 일정](31일·금)
[정치]
▲ 최상목 권한대행
국무회의(15:00 정부서울청사)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권성동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228호)
▲ 개혁신당
허은아 당대표·정성영 정책위의장, 최고위원회의(09:30 개혁신당 대회의실/국회 본청 170호)
천하람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주영 정책위의장, 최고위원회의(10:00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박찬대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

 

[외교안보]
▲ 외교부, 총영사 임명장 전수식(16:00)

 

[경제]
▲ 주요 일정 없음

 

[증권]
▲ 주요 일정 없음

 

[산업]
▲ 주요 일정 없음

 

[소비자경제]
▲ 주요 일정 없음

 

[테크]
▲ 주요 일정 없음

 

[사회]
▲ 헌법재판소 공보관 정기 브리핑(14:00 헌재 브리핑룸)

 

[정책사회]
▲ 주요 일정 없음

 

[문화]
▲ 주요 일정 없음

 

[전국]
▲ 주요 일정 없음

 

[국제](현지시간)
▲ 일본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 정례 기자회견(17:35)
▲ 나토 사무총장·EU 집행위원단 회동
▲ 그리스 의회, 대통령 지명자 승인 2차 투표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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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급여화 추진에 "정부 폭거…불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8일 도수 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 비급여 의료행위를 건강보험 체계로 편입하려는 정부 정책을 '폭거'라고 규정하며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냈다. 의협 실손보험대책위원회는 이날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단 하나도 뺏길 수 없다'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의협은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는 고도의 맞춤형 치료가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이를 획일적인 급여 기준에 가두고 가격을 통제하겠다는 것은 결국 질 낮은 '공장형 진료'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 두 항목은 낮은 수가(의료 서비스 대가) 체계 속에서 근근이 버티고 있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일선 개원가의 마지막 생존 보루"라며 "정부가 의료계의 정당한 논의 요구를 묵살하고 편입을 강행한다면 지금까지 정부가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거대한 저항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협은 또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를 (건강보험 항목으로) 지정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라며 "개원가의 분노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우리는 우리의 정당한 진료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물러섬 없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도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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