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6일)

[오늘의 증시일정](6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시노펙스 [025320](무상증자 417만3천634주)
▲ 넥스턴바이오 [089140](유상증자 36만5천630주 2천735원)
▲ 이엠코리아 [095190](유상증자 1천87만6천740주 2천43원)
▲ 자이언트스텝 [289220](유상증자 19만476주 5천250원)
▲ 테크엔 [308700](유상증자 340만주 200원)
▲ 액션스퀘어 [205500](스톡옵션 2만주 1천501원, 스톡옵션 5만주 1천393원, CB전환 12만1천240주 2천62원)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394280](스톡옵션 1만1천850주 4천238원, 스톡옵션 2천주 7천920원)
▲ 에이피알 [278470](주식소각)
▲ 레이저옵텍 [199550](CB전환 36만6천844주 4천307원)
▲ 엔켐 [348370](CB전환 5만7천45주 14만80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5일) 주요공시]
▲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010130] 지난해 영업익 7천361억원…11.5% 증가
▲ 고려아연[010130] 작년 영업이익 7천361억원…전년 대비 11.5%↑
▲ 삼성중공업[010140], 작년 영업이익 5천27억원…전년 대비 115%↑
▲ 한샘[009240] 작년 흑자 전환…순이익 1천500억원
▲ 삼양식품[003230] 작년 영업이익 3천억원 넘어…'역대 최대'
▲ 롯데하이마트[071840] 작년 영업이익 79% 감소…"하반기부터 개선"
▲ SKIET, 각형 LFP 배터리 분리막 수주 성공…5년간 2천914억 규모
▲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작년 영업손실 1천384억원…적자 확대
▲ KB증권 작년 영업이익 7천808억원…전년 대비 14.8%↑
▲ 국민은행 작년 영업이익 5조3천989억원…전년 대비 24.7%↑
▲ KB금융[105560] 작년 영업이익 8조453억원…전년 대비 26%↑
▲ 롯데정밀화학[004000] 작년 영업이익 504억원…전년 대비 67.4%↓
▲ GS리테일[007070] 작년 영업이익 2천391억원…전년 대비 18.1%↓
▲ 신세계[004170] 작년 영업이익 4천795억원…전년 대비 25.1%↓
▲ 대한전선, 13년 만에 매출 3조 돌파…"신규 수주 효과"
▲ 거래소 "상장폐지 기업 5곳 중 1곳 '결산업무 부실'…유의해야"
▲ LS에코에너지, 작년 사상 최대 실적…고부가 케이블 사업 확대
▲ 동부건설, 작년 4분기 매출 4천162억원…"원가율 개선 지속"
▲ GS건설[006360] 작년 영업이익 2천862억원…흑자 전환
▲ 이녹스첨단소재[272290] 작년 영업이익 868억원…전년 대비 105.9%↑
▲ 카카오뱅크[323410] 작년 순익 4천401억원 '역대 최대'…1년 새 24%↑
▲ 키움증권[039490] 작년 영업이익 1조982억원…전년 대비 94.5%↑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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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강화·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법안, 국회 복지위 통과
필수 의료를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특별법과 전공의 연속 근무 시간을 최장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하는 법안이 일제히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복지위는 이날 전체 회의에서 '필수 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과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필수 의료 특별법은 필수 의료 개념을 명확히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재원 마련 및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5년마다 필수 의료 종합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른 시행계획도 매년 수립하도록 한다. 복지위는 이해관계자들 간 쟁점인 지역의사제 조항은 별도로 다루기로 하고 이번 특별법에서 제외하되, 지역 필수의사 등 지역 의료기관에 종사할 의료인력 양성·지원책을 마련한다는 내용은 특별법에 포함했다. 이날 통과된 전공의법 개정안은 전공의 연속 근무 시간을 최장 24시간으로 제한하고, 휴게·휴일 근로에 대해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응급의료 종사자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폭행 피해를 본 종사자에 대한 보호 등을 명시한 응급의료법 개정안도 이날 전체 회의를 함께 통과했다. 한편 복지위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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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증 유발" 트럼프 발언에 제약업계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명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의 자폐아 위험성을 언급하자 국내 제약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의학적 근거가 불확실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소비자들이 동요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당시 국내 보건당국의 타이레놀 권장으로 해열·진통제 판매가 급감한 것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식품의약국(FDA)을 통해 이를 의사들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는 당일 반박 성명에서 "독립적이고 신뢰할만한 과학적 연구는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우리는 이와 반대되는 어떠한 주장에도 강력하게 동의하지 않으며, 이러한 주장이 임신부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우려한다"고 밝혔다. 켄뷰는 "임신 기간 중 아세트아미노펜은 임신부에게 가장 안전한 진통제"라며 "복용하지 않으면 열을 치료하지 못해 유산, 자폐증, 선천적 기형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