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8일)

[오늘의 증시일정](18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대유플러스 [000300](유상증자 2천115만4천625주 500원, 무상감자)
▲ 서울리거 [043710](유상증자 3천636만3천630주 550원)
▲ 넥스트바이오메디컬 [389650](스톡옵션 1천500주 3만원)
▲ 우리기술 [032820](CB전환 58만3천765주 1천349원)
▲ 마음AI [377480](CB전환 7만9천540주 1만7천601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7일) 주요공시]
▲ 글로본[019660], 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하이딥[365590], 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에어프레미아 작년 매출 4천916억, 영업익 409억…역대 최대실적
▲ 엔투텍[227950], 2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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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 겪는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인건비 지원금 반납기준 완화
정부가 분만취약지 내 산부인과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인건비 등 지원금 반납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은 확대한다. 분만취약지 산부인과가 의료 인력을 채용하지 못해 정부로부터 받은 운영비를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는 현장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제도를 개선한다고 25일 밝혔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은 분만 의료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분만 취약지로 지정하고, 시설·장비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단 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실제 운영 여부와 관계없이 인건비 등 지원받은 운영비를 반납해야 해서 현장의 어려움이 컸다. 지난해 12월 충남 보령 참산부인과의 조영석 원장은 당시 현장을 방문한 박민수 복지부 2차관에게 분만취약지 내 간호사 등 채용의 어려움 등을 언급하며 운영비 반납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복지부는 앞으로는 실제 의료기관의 운영이 중단된 경우에만 운영비를 반납하고, 운영하지 못한 경우에도 인건비 등이 지속해서 발생한 경우에는 반납하지 않게끔 했다. 또 분만취약지에서 분만실을 운영하는 산부인과가 신규 분만실을 설치하지 않더라도 운영비를 받을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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