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1일·금)

[오늘의 주요 일정](21일·금)
[정치]
▲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권성동 원내대표, 이상휘·김정재 의원 주최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 국회 토론회>(10:00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권성동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00 본청 245호)
▲ 개혁신당
통상업무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박찬대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박찬대 원내대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촉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도보행진(9차)(15:00 국회 본청앞~ 광화문 동십자각)
박찬대 원내대표,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행동(19:00 광화문 동십자각)
▲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황운하 원내대표, 교육개혁특별위원회 발대식 및 특별 강연(14: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구로구청장 서상범후보 지원 유세(개봉역 북부광장 집중유세)(18:30 개봉역 2번 출구)
황운하 원내대표,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 행동(19:00 광화문 동십자각)

 

[외교안보]
▲ 조태열 외교부 장관, 일본 출장(한일중 외교장관회의)
▲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유럽 출장
▲ 통일부,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접견(16:00 장관실)
▲ 통일부, '한독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 (11:00)

 

[경제]
▲ 주요 일정 없음

 

[증권]
▲ 주요 일정 없음

 

[산업]
▲ 안덕근 산업부 장관, 국외출장(미국)
▲ 산업부, 수출동향점검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 산업부, 제3회 EPC 플랜트 정책 포럼(10:30 웨스틴조선호텔)
▲ 산업부, 산업부-에경연 정책협의회(14:00 석탄회관)

 

[소비자경제]
▲ 농식품부, 업무점검회의(09:30 세종)
▲ 김성섭 중소기업벤처부 차관, 공무 국외출장(독일)

 

[테크]
▲ 방통위,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교육 강사단 발대식(14:00 포스트타워)
▲ 방심위 통신소위(10:00 대회의실)

 

[사회]
▲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이광우 본부장 영장실질심사(10:30 서부지법)

 

[정책사회]
▲ 행안부, 화성특례시 출범식(10:00 경기 화성)
▲ 환경부, 워터포지티브 업무협약식(13:00 일산)
▲ 환경부, 세계 물의 날 기념식(14:00 일산)
▲ 교육부, 제71차 함께차담회(14:00 정부서울청사)
▲ 복지부, 2025 의료 AI 춘천 포럼(춘천ICT 벤처센터)

 

[문화]
▲ 문체부, 가평전투 소재 창작 뮤지컬 프로젝트 발대식(10:30 경기도 가평 캐나다전투기념비)

 

[광주]
▲ 세계 물의 날 행사(21일 광주천 두물머리)

 

[울산]
▲ 울산대 아산의학관 개관식(11:00 아산의학관)
▲ 제19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15:00 롯데호텔 울산)

 

[세종]
▲ 세종 전의조경수 묘목축제 개막식(14:00 세종시)

[경기]
▲ '군포시 바둑팀' 창단식(17:30 시청 회의실)

 

[강원]
▲ 춘천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10:00 춘천 수변공원)
▲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16:00 상지대)

[전북]
▲ 전주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행사(10:00 덕진동 길공원)

 

[경북]
▲ 농업 물류 실증센터 개소식(14:00 안동 농업 물류 실증센터)
▲ 경북도 2025년도 세계 물의 날 행사(14:00 영천 오리장림문화강당)

 

[경남]
▲ 세계물의날 기념식 및 경남 물포럼 행사(10:00 창원컨벤션센터)

 

[제주]
▲ 제주관광공사 성산면세점 그랜드 오픈 개점식(13:30 성산포항 여객터미널)

 

[국제](현지시간)
▲ 일본 2월 소비자물가지수
▲ 일본 외무상 정례 기자회견(17:25)
▲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 윌리엄 영국 왕세자, 에스토니아 방문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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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급여화 추진에 "정부 폭거…불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8일 도수 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 비급여 의료행위를 건강보험 체계로 편입하려는 정부 정책을 '폭거'라고 규정하며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냈다. 의협 실손보험대책위원회는 이날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단 하나도 뺏길 수 없다'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의협은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는 고도의 맞춤형 치료가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이를 획일적인 급여 기준에 가두고 가격을 통제하겠다는 것은 결국 질 낮은 '공장형 진료'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 두 항목은 낮은 수가(의료 서비스 대가) 체계 속에서 근근이 버티고 있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일선 개원가의 마지막 생존 보루"라며 "정부가 의료계의 정당한 논의 요구를 묵살하고 편입을 강행한다면 지금까지 정부가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거대한 저항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협은 또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를 (건강보험 항목으로) 지정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라며 "개원가의 분노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우리는 우리의 정당한 진료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물러섬 없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도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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