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1일)

[오늘의 증시일정](21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SG [255220](BW행사 2천986주 1천29원)
▲ STX엔진 [077970](주식전환 464만7천350주 1만원, CB전환 1천249만1천809주 7천553원)
▲ 큐리언트 [115180](주식전환 8만4천991주 1만1천766원)
▲ 나인테크 [267320](주식전환 3만1천485주 3천176원)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288330](주식전환 1만100주 5천480원)
▲ 인벤티지랩 [389470](주식전환 9천주 9천995원)
▲ 오상헬스케어 [036220](스톡옵션 5천주 7천200원, 스톡옵션 1만5천주 1만3천원)
▲ 아이에스티이 [212710](스톡옵션 14만주 4천원)
▲ 한빛레이저 [452190](스톡옵션 12만주 440원, 스톡옵션 8만3천800주 666원)
▲ 탑엔지니어링 [065130](주식소각)
▲ 동양철관 [008970](CB전환 13만6천798주 731원)
▲ 한울소재과학 [091440](CB전환 26만416주 2천304원)
▲ HLB테라퓨틱스 [115450](CB전환 11만3천610주 8천802원)
▲ 디티앤씨알오 [383930](CB전환 1만3천616주 7천344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8일) 주요공시]
▲ 한화에어로, 1조3천억원 유증…한화임팩트파트너스 등에 3자배정
▲ '최태원 동생' 최기원 이사장, SK㈜ 주식 3천500주 장내 매수
▲ 엠로[058970], 1분기 매출 작년 동기 대비 41% 증가…역대 최대
▲ 제주은행[006220], 더존비즈온에 57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라인게임즈, 작년 비용 효율화에 영업 적자폭 59% 감소
▲ 더존비즈온[012510] "제주은행[006220] 주식 57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5%"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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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30일 국회서 성분명 처방 정책토론회…"제도화 공론장"
대한약사회가 국민의 조제약 선택권 확대를 위한 '성분명 처방 한국형 모델도입'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약사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서영석, 장종태, 김윤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약사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주관한다. 의약품 정책연구소 김대진 소장이 발제하고, 차의과학대학교 최보윤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박성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남은경 경제정의실천연합회 사회정책팀장, 오선영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성분명처방 TF팀장), 서한기 연합뉴스 전문기자,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 수석전문위원, 강준혁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등이 나선다. 성분명 처방은 국민에게 자신이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정확히 알게 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핵심 제도이며, 가격 경쟁력 있는 제네릭(복제약) 사용을 촉진해 환자 본인 부담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보험비 절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대한약사회는 설명했다. 이광민 약사회 부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분명 처방 제도의 당위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제도화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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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임신중 타이레놀-자폐 연관성 無"…트럼프 주장 반박
세계보건기구(WHO)는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과 자폐증이 관련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임신 중 타이레놀을 먹으면 자폐아를 출산할 위험이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다. WHO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파라세타몰)의 복용과 자폐증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결정적인 과학적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사람은 약 6천200만명으로, 최근 인식과 진단은 향상됐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WHO는 지난 10년간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과 자폐증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광범위 한 연구가 진행됐지만, 현재 일관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WHO는 그러면서 모든 여성에게 개별적 상황을 평가하고 필요한 약을 권해줄 수 있는 의사나 보건 전문가의 조언을 계속 따르라고 권고했다. 그러면서 임신 중, 특히 초기 3개월간은 어떤 의약품 복용이든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보건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폐 위험 요인 중 하나로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