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7일 조간)

▲ 경향신문 = 전 당원 단일화 찬반 투표… 김 "일정 중단"

▲ 국민일보 = 일정 중단했던 김문수 "오늘 韓과 독대"

▲ 서울신문 = 金 "후보가 단일화 주도"… 오늘 韓과 회동

▲ 세계일보 = 金 "후보 일정 중단"…黨지도부 "국민 배신"

▲ 아시아투데이 = 金·韓 공동정부 단일화 안하면 대선 필패

▲ 일간투데이 = 휴간

▲ 조선일보 = 김문수·한덕수 오늘 회동, 단일화 논의

▲ 중앙일보 = 김문수·한덕수 오늘 단일화 담판

▲ 한겨레 = 김문수 "단일화 내가 주도"…지도부는 '전당원 투표' 강행

▲ 한국일보 = 김문수 vs 국힘 '단일화 충돌' 초유의 사태

▲ 글로벌이코노믹 = 김동관·정기선, 美 함정시장 본격 공략

▲ 대한경제 = "6800억 땅에 공공기여 5900억"… 개발사업 '신음'

▲ 디지털타임스 = 롯데켐 '권고사직'… 벼랑끝 석화산업

▲ 매일경제 = 탈서울 절반이 2030세대 '말로만 청년, 청년' 그만

▲ 브릿지경제 = 관세폭탄 '수출 코리아', 아세안·인도에 답 있다

▲ 서울경제 = 韓美, 군용기도 'MRO 동맹'

▲ 아시아타임즈 = 휴간

▲ 아주경제 = 이재명 독주 속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진통

▲ 에너지경제 = 사법리스크·단일화 갈등…혼돈의 대선판

▲ 이데일리 = 영화·의약품도 겨눈 트럼프… 월가 "美신뢰 무너진다"

▲ 이투데이 = 4년간 1780억 횡령… 불신 자초한 금융사

▲ 전자신문 = 아이폰도 12GB램…AI로 모바일 D램 커진다

▲ 파이낸셜뉴스 = 한산한 편의점, 불티나는 고급차… 新 양극화

▲ 한국경제 = 美, 환율 압박 나서나 아시아 통화 동반강세

▲ 전국매일신문 = 정부, 올해 4개월간 '韓銀 마통' 71조 대출… 이자만 445억

▲ 경기신문 = "30년이면 철거?"… 진정한 정비는 재건 아닌 '개선'

▲ 경기일보 = 사법리스크·단일화… 판세 흔들 '최대 변수'

▲ 경인일보 = '전직 경기지사 더비' 최종 성사되나

▲ 기호일보 = 보수 빅텐트·파기환송심… 변수 앞에 흔들리는 양 당

▲ 신아일보 = 김문수-국힘 지도부 '단일화 갈등' 격화

▲ 인천일보 = 기약 없는 사용 종료일 기별 없는 대체 매립지

▲ 일간경기 = 국힘 단일화 진통에 유정복 "분패단승"

▲ 중부일보 = '대선 징크스' 이번엔 깨지나

▲ 현대일보 = 해결사로 나선 경기도…가맹본부·점주 갈등 풀었다

▲ 강원도민일보 = 범보수 단일화 '파열음' 강원의원 전면전

▲ 강원일보 = 민주 강원표심 공략 심혈 … 단일화 내홍 격화된 국힘

▲ 경남도민신문 = 글로컬대학 30 마지막 도전…경남 3개 대학 신청

▲ 경남도민일보 = 대선 후보들 탄핵 정국 행보, 정체성 차이 뚜렷

▲ 경남매일 = 조기대선 '반명 빅텐트'가 핵심 변수

▲ 경남신문 = 10년 새… 어린이 14만명 줄었다

▲ 경남일보 = 도내 3곳 '글로컬30' 마지막 도전

▲ 경북매일 = 김문수-지도부 충돌…국힘 후보 단일화 '삐걱'

▲ 경북신문 = "후보 끌어내리려 하나" 단일화 압박에 김문수 일정 중단

▲ 경북일보 = '김덕수 단일화' 삐거덕 … 보수, 갈 길 잃고 '허우적'

▲ 경상일보 = 울산 세계적 공연장 설계공모 착수

▲ 국제신문 = 국힘 단일화 내홍… 오늘 전 당원 찬반 묻는다

▲ 대경일보 = 잿더미 속에서 희망 자란다 다시 일어서는 영덕 노물리

▲ 대구신문 = 거센 단일화 압박…진퇴 기로에 선 김문수

▲ 대구일보 = 김문수 "당이 나를 끌어내리려 한다" 대선 일정 중단 선언

▲ 매일신문 = 사분오열 국힘, 대선 포기했나

▲ 부산일보 = 남부권 관문공항 조기 개항, 30년을 기다렸다

▲ 영남일보 = 김문수-黨지도부 '韓과 단일화' 놓고 정면충돌

▲ 울산매일 = 새로운 울산 랜드마크 '세계적 공연장' 건립 첫 발 뗀다

▲ 울산신문 = 지방 예타조사 폐지 개발 격차 해소해야

▲ 울산제일일보 = 울산 곳곳 가족 나들이객들로 웃음꽃 활짝

▲ 광남일보 = 희대의 파기환송·보수 단일화, 대선판 흔든다

▲ 광주매일신문 = '경청 투어'·'사법부 압박' …민주 '투트랙' 전략

▲ 광주일보 = "사법 쿠데타·정치 재판에 정의가 무너진다"

▲ 남도일보 = 화순 풍력발전 사고 원인 '미궁' …주민 불안 가중

▲ 전남매일 = 호남사람 참칭하는 한덕수의 '광주사태' 망발 그런 한덕수와 빅텐트 치겠다는 이낙연의 배신

▲ 전라일보 = 이재명 '텃밭 사수' 사활 전북 누비며 표심 공략

▲ 전북도민일보 = 매진·매진… 흥행기록 선 넘나

▲ 전북일보 = 새만금신항·군산항 '원포트 시대' 열린다

▲ 금강일보 = 대전공회당, 존치의 보존서 '활용의 보전'으로 거듭난다

▲ 대전일보 = 연이은 쾌속 질주… 대전 프로스포츠 구단 전성시대

▲ 동양일보 = 7할 이상이 '山'… 경제 살릴 산림자원

▲ 중도일보 = '대통령실·국회 세종 완전이전'… 대선 화약고 부상하나

▲ 중부매일 = "어린이가 대한민국의 미래" 1만5천명 구름인파

▲ 충남일보 = 1년간 평균수입 486만원 코로나 여파로 더욱 열악

▲ 충북일보 = 이재명, 충북 방문 '골목골목 경청투어'

▲ 충청도민일보 = 역대 대선, 실익공약이 충북표심 흔들었다

▲ 충청매일 = 이재명 초고속 공판 지정에 "대선 전 후보 박탈 의도" 의심 법조계 "현실성 없는 음모론" 민주 "탄핵 등...

▲ 충청신문 = "5월이 무섭다"… 가정의 달 맞아 직장인들 허리 휜다

▲ 충청일보 = 가정의달 '카네이션' 특수 실종

▲ 충청타임즈 = 6·3 대선 여론조사… 충청민심 오리무중?

▲ 삼다일보 = 제주 최대 현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 제민일보 =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착수…쟁점 재부상

▲ 제주매일 =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준비서 제출…관련 절차 본격화

▲ 제주일보 =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시작

▲ 한라일보 = 대선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민주당·국민의힘 모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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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생체리듬에 맞는 섭생
먹는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다. 다음으로 생체리듬에 맞게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즉, 낮에는 먹고 밤에는 굶으라는 거다. 직전 칼럼에서 12시간 금식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 되도록 밤에 금식하는 게 좋다. 지구의 자전에 의해 밤과 낮이 생긴다. 낮에는 해가 뜨고 밤이 되면 해가 진다. 인체는 이 태양과 달의 리듬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인체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태양과 달의 영향을 받는다. 태초에 그런 환경을 가진 지구에 생명체가 태어났으니 그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예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농부들은 음력에 따라 농사를 지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4절기에 맞춰 씨앗을 뿌리고, 가지치기하고 농작물을 수확했다. 특히 흙의 성질은 달의 움직임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과학적 배경에 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최근 프랑스를 위시한 세계 최고급 포도주 생산자는 포도원 관리 차원에서 음력을 쓰고 있다. 또한 그들은 포도를 수확할 때도 기계를 쓰지 않고 손으로 직접 수확하고, 밭갈이할 때도 트랙터 대신 말이 끄는 쟁기를 사용할 정도로 포도 농사에 신경을 쓴다. 인체 역시 달의 움직임에 의해서 큰 영향을 받는다.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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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 갇혔던 문신사 '불법' 딱지 뗄까…문신사법 복지위 통과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지난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문신사법은 '문신사'라는 직업을 신설하고 그 자격과 관련 시험에 관한 절차 등을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문신사 자격이 있어야 문신업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매년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받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은 1992년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판단한 대법원 판결 이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받아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신 시술이 의료보다는 심미적 목적에 따른 것이고, 실제 시술자도 거의 의료인이 아닌 점 등을 들어 법과 현실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문신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의 법적 근거가 없는 탓에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 역시 문제로 꼽혀 왔다. 문신사법은 2013년 제정안 발의 후 19∼21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계속 제출됐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문신사법을 처리하겠다는 현 여당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여야 발의안을 병합 심사한 대안이 지난 20일 복지위 법안심사소위를, 이날은 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입법 가능성이 커졌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