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 경향신문 = 내란 수괴가 오늘도 '부정선거 다큐' 보며 활개 치는 나라

이창수 사표 물려 '김건희 부실 수사' 감찰받게 해야

윤 전 대통령 '부정선거' 영화 관람, 부적절했다

대선 국면 검사 줄사퇴… 정치와 얽힌 검찰의 씁쓸한 풍경

▲ 동아일보 = "빚내 추경" "세금 감면" … 반짝 부양에만 매달리는 李-金

비서에게 건넨 샤넬백 "안 받았다"는 金여사… 檢은 줄사표

"다크웹 떠도는 한국인 개인정보 4.6억 건" … 2차 범죄 막아야

▲ 서울신문 = 선거에 찬물 뿌리는 尹, 쩔쩔매는 국힘

대선 앞 열리는 법관회의, '사법 독립' 치열하게 돌아보길

제조업 GDP 25% 미중 의존… 이대론 안 된다

▲ 세계일보 = 국론분열 부추기고 국힘 발목까지 잡는 尹 영화관람

대선 코앞인데 정책 공약집도 내놓지 않는 후보들

중앙지검장의 돌연 사의 표명, 공직자 도리 아니다

▲ 아시아투데이 = 李-金 오차내 접전, 적극적 투표 참여가 승패 가른다

국민 절반 "탈원전 아닌 원전 육성 필요하다"

▲ 조선일보 = 세계 AI 생태계 '코리아 패싱', 우리 희망은 어디에

선거는 응징 아닌 선택과 통합의 場

국민 인내 시험하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

▲ 중앙일보 = '김건희 면죄' 지휘부 사의…권력 앞 검찰의 서글픈 모습

윤 전 대통령, 아직도 부정선거 미망에서 깨어나지 못했나

▲ 한겨레 = '부정선거' 영화 공개관람, 윤석열 '백의종군'이 이건가

검찰 망가뜨리고 도망치는 윤석열 '호위무사'들

관세전쟁에 대미 수출 급감, 피해 기업 지원 나서야

▲ 한국일보 = '유력 후보' 이재명의 몸 사리기… 이러다 깜깜이 선거 될라

내란 재판 중 부정선거 영화 관람… 尹 인식 어이없다

'친윤' 논란 검사 줄사표… 무책임한 처신 아닌가

▲ 글로벌이코노믹 = 가계 금융소득 늘려줄 대책 없나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위성 경쟁

▲ 대한경제 = 지지부진 신공항 건설, 포퓰리즘 걷어내야 날개 편다

빈집 정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동력으로 삼아야

▲ 디지털타임스 = '보수 빅텐트'에 재뿌리는 尹… 자중 안하면 공멸이다

中에 밀린 K배터리… 대선 주자들, '제조업 특단책' 갖고는 있나

▲ 매일경제 = 대출 규제로 집값 잡기 한계 … 공급 늘릴 실효적 대책을

이창수 사표·지귀연 수사… 정치 심판대 올려진 검찰·법원

시내버스는 노조가, 마을버스는 회사가 "파업"… 국민만 골탕

▲ 브릿지경제 = 3단계 스트레스 DSR, 리스크 여건도 관리해야 한다

▲ 서울경제 = 獨·佛 등 유럽 '기업 규제 폐기' 바람 … 한국만 역주행할 건가

국힘, 김건희 여사 문제 뒤늦은 사과 … 재발 방지책 마련하라

법관회의, 정치화 벗어나 사법부 독립·삼권분립에 집중해야

▲ 이데일리 = 삼성, 우주 산업 진출… 미래 먹거리 결국 기업에 달렸다

생활폐기물 배출 기준 30년째 제각각, 민폐 안 보이나

▲ 이투데이 = '바닥 밑 지하' 꼴인 청년 일자리…이래도 노동개혁은 뒷전

▲ 전자신문 = ICT인 바람에 각 캠프가 응답해야

▲ 파이낸셜뉴스 = 완제품에 서비스 결합한 혁신적 수출전략 짜야

전기차 시장서 처음 中에 역전당한 K배터리

▲ 한국경제 = 정략과 조직 이기주의 수렁에 빠진 사법체계

대출 규제보다 '똘똘한 한 채' 현상부터 바꿔야

일본마저 국채 금리 쇼크 … 재정 살포의 최후는 늘 이렇다

▲ 경북신문 = 대선 방탄조끼 논란… 갈수록 과열혼탁 양상

▲ 경북일보 = TK 미래산업 2차전지 특별법 제정 급하다

▲ 대경일보 =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강력한 근절대책 마련 시급

노쇼사태와 신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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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추가모집 곧 마감…입영·수련단축 변수 속 끝까지 고심
사직 전공의(인턴·레지던트)를 대상으로 하는 5월 추가 모집 마감이 머지않은 가운데 사직 전공의 대부분이 아직까지 뚜렷한 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초 전문의 시험 응시를 원하는 레지던트 상급연차를 중심으로 전공의들이 막판까지 고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면서 이번에 얼마나 많은 전공의가 병원으로 돌아올지가 의료 정상화의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인 전국의 수련병원들은 오는 27일 전후로 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이달 말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정부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 의료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수련 재개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한 데 따른 것이다. 통상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전공의 정기 모집과는 '별개'의 추가 모집으로, 각 병원에서 자율적으로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접수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주요 수련병원 지원자는 아직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를 마음먹은 전공의들도 우선 주위를 살피며 조심스러워하고 있기도 하고, 대개 마감 시간에 맞춰 마지막 날 접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다. 복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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