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6일)

[오늘의 증시일정](26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KG모빌리티 [003620](유상증자 1만8천278주 1만5천800원)
▲ 제주은행 [006220](유상증자 566만9천783주 1만55원)
▲ 다이나믹디자인 [145210](유상증자 106만9천113주 926원)
▲ SK시그넷 [260870](유상증자 1천240만1천290주 1만2천91원)
▲ 이스트소프트 [047560](스톡옵션 9천600주 1만원, 스톡옵션 2천500주 1만2천원, 스톡옵션 8천500주 1만1천247원)
▲ 칩스앤미디어 [094360](스톡옵션 3만9천100주 8천374원)
▲ 옵티코어 [380540](스톡옵션 43만2천500주 500원)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476040](스톡옵션 3만4천500주 5천224원, 스톡옵션 525주 2만1천332원)
▲ 소니드 [060230](CB전환 90만9천90주 660원)
▲ 빛과전자 [069540](CB전환 8만3천487주 1천78원)
▲ 넥써쓰 [205500](CB전환 21만주 1천626원)
▲ 플럼라인생명과학 [222670](CB전환 2만7천26주 3천700원, CB전환 1만2천722주 3천930원, CB전환 11만5천501주 4천330원)
▲ 티움바이오 [321550](CB전환 1만9천47주 5천250원)
▲ 디앤디파마텍 [347850](CB전환 4만주 2만5천원)
▲ 꿈비 [407400](CB전환 5만1천384주 7천944원)
▲ KC코트렐 [119650](무상감자)
▲ 원바이오젠 [307280](주식병합)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3일) 주요공시]
▲ 텔콘RF제약[200230], 28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SGC E&C[016250], 3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손오공[066910],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이미지스[115610], 65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효성 조현준, 효성중공업 지분 4.90% 글로벌 테크펀드에 매각
▲ 에이유브랜즈[481070] "에이유브랜즈 차이나에 24억원 출자"
▲ 삼성SDI 유상증자 흥행 성공…우리사주·구주주 청약률 102%
▲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1천4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학회.학술.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