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0(금)
LG화학은 성장호르몬제 치료 이후 키 성장 정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한다고 29일 밝혔다.
LG화학은 여러 개의 기존 딥러닝 모델을 결합 및 재조합한 앙상블 AI 모델을 구축, 저신장증 환아 3천45명의 치료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또 환아 550명의 실제 성장치를 AI 성능 검증 데이터로 활용해 치료 1∼3년 차 예측 안정성 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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