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3일 조간)

▲ 경향신문 = 대북 방송 멈추자 북도 확성기 껐다

▲ 국민일보 = "물가·규제개혁 최우선 사회적 대화 복원할 것"

▲ 서울신문 = '확성기 전쟁' 멈춘 남북 트럼프는 '친서 러브콜'

▲ 세계일보 = 백악관 "김정은 친서 교환 열려 있다"

▲ 아시아투데이 = "이태원 참사, 재발 안돼" 안전관리 인사개편 추진

▲ 일간투데이 = 民心, 국정 기대감 높아… 이재명 대통령 '순항'

▲ 조선일보 = 3대 특검에 조은석·민중기·이명현 지명

▲ 중앙일보 = 대통령실 '나토 참석'으로 급선회

▲ 한겨레 = 강북도 아파트값 들썩…새 정부 '시험대'

▲ 한국일보 = '美 친서 거부' 北, 대남 소음방송은 끊었다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가파른 서울 집값… 李 주택정책 '시험대'

▲ 디지털타임스 = 李대통령, 오늘 재계총수 면담

▲ 매일경제 = 행동주의보다 한수위… '주주관여펀드' 온다

▲ 브릿지경제 = 100건당 착공 4건뿐… 서울 정비사업 '개점휴업'

▲ 서울경제 = 한해 3000억 … 줄줄 샌 온누리상품권

▲ 아시아타임즈 = 더강력해진 3% 룰… 재계 경영권 '풍전등화'

▲ 아주경제 = 李대통령, G7 무대 데뷔 美·日 정상과 '실용외교'

▲ 이데일리 = 원화 스테이블코인 없인 통화주권 위태

▲ 이투데이 = 이창용 "경기부양 과도한 의존 부작용 크다"

▲ 전자신문 = 삼성, HBM 제조에 펨토초 레이저 쓴다

▲ 파이낸셜뉴스 = 스테이블코인 띄우는 李정부…CBDC와 공존방향 찾는다

▲ 한국경제 = 불붙은 집값 … 서울 40% '규제 타깃'

▲ 전국매일신문 = 이재명식 실용외교 '경제·협력' 방점

▲ 경기신문 = '권한 불균형'에 흔들리는 '북부 특자도'

▲ 경기일보 = 철도 지하화·GTX… 사통팔달 新바람

▲ 경인일보 = 북한도 음소거… '1호 대북조치' 통했다

▲ 기호일보 = 인천시 신청사 건립사업 마침내 첫삽

▲ 신아일보 = '3특검' 속도 붙는다… 내란 특검 후보에 조은석·한동수

▲ 인천일보 = 한반도 해빙 전망… 인천 남북 교류 인프라 사업 훈풍

▲ 일간경기 = 인천시 신청사 건립 '첫삽'

▲ 중부일보 = 장마소리만 들어도 '가슴 철렁'

▲ 현대일보 = 인천시 신청사 착공…"시민에 열린 행정 중심지로"

▲ 강원도민일보 = 강원 현안 국정과제 반영 남은 두 달 '골든타임'

▲ 강원일보 = 오색삭도 공사 멈춰세운 정부

▲ 경남도민신문 = 경상국립대 알츠하이머병 백신 세계 최초 개발

▲ 경남도민일보 = 고국 떠나 마산에서 의료봉사 16년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시간"

▲ 경남매일 =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발빠른 대책 안 보인다

▲ 경남신문 = 마산해양신도시 우선협상자 선정 속도 낸다

▲ 경남일보 = 정원·산업·문화 '정원산업박람회' 개막

▲ 경북매일 = "최종심 앞두고 시민 집단지성 모아 총력대응"

▲ 경북신문 = 道, 새정부 국정과제 기획단 출범… 지역 현안 반영 총력

▲ 경북일보 = 20조+α '슈퍼추경 확보전' 사활

▲ 경상일보 = 대왕암공원-영남알프스 묶어 관광자원화

▲ 국제신문 = 김해공항 2출국장 10월 준공… 인력 확보안 '깜깜'

▲ 대경일보 = 장마 시작… 산불지역 주민 '불안불안'

▲ 대구신문 = 李정부 5년 청사진 설계 '국정기획위' 16일 출범

▲ 대구일보 = "대구시민-정부 소통 가교…민주당, TK에 뿌리내리겠다"

▲ 매일신문 = 美 "관세 유예 가능"…韓도 대상?

▲ 부산일보 = 지역 규제 풀어야 '부동산 초양극화' 막는다

▲ 영남일보 = 전 세계 AI 천재 2천명 '로봇팔 개발' 겨룬다

▲ 울산매일 = '사통팔달' 서울주, 영남권 물류 거점으로 부상

▲ 울산신문 = 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세계화 국제 협력 견인

▲ 울산제일일보 = 전통궁도 보존·진흥 '대한민국 울산선언' 채택

▲ 광남일보 = '1농협 1대표사업', 농촌경쟁력 키웠다

▲ 광주매일신문 = 광주·전남 미래 발전 동력 '국정과제' 2개월 안에 판가름

▲ 광주일보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펑크' 날까 긴장

▲ 남도일보 = 광주송정역 '택시 하차 구역' 설정…갈등 우려

▲ 전남매일 = "물가 안정" 새 정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도입 촉각

▲ 전라일보 = 전북 55개 공공기관 정조준 금융·농생명 분야 집중 육성

▲ 전북도민일보 = 이재명 정부 5년 과제 전북현안 반영 청신호

▲ 전북일보 = 새만금 수변도시 성공 열쇠 '국제학교'

▲ 금강일보 = '바이 충청' 띄워 … 향토투자 전성시대 열어야

▲ 대전일보 = 새판짜는 중앙정부 새바람 분 지역정가

▲ 동양일보 = 벼랑 끝 골목상권, 자영업자 5개월째 '뚝'

▲ 중도일보 = '통합' 강조한 李정부… '해수부'로 지역갈등 부추기나

▲ 중부매일 = 외투 유치전 돌입 '기회발전특구' 몸집 키운다

▲ 충남일보 = 접근성 떨어지고 의료 경쟁력 한계 '외면받는' 공공병원

▲ 충북일보 = "청주시에 오송참사 법적 책임 없다"

▲ 충청도민일보 = 휴간

▲ 충청매일 = 청주시 통합 11년만에 신청사 착공

▲ 충청신문 = 이재명 정부 첫 내각 충청 인사 입각 여부 '관심'

▲ 충청일보 = 충북대, 글로컬대 평가 최하위

▲ 충청타임즈 = '국민주권' 새정부에 "충북 인사가 안 보인다"

▲ 삼다일보 = "제주 3개 기초자치단체 설치 국정기획위서 답 나오길 기대"

▲ 제민일보 = '25층 허용' 도시계획조례 상임위 통과

▲ 제주매일 = 코로나 이후 여행 패턴 변화…20~30대 카지노 새 성장 동력

▲ 제주일보 = 제주 도심지에 25층 건물 가능

▲ 한라일보 = 제주 '아파트 25층' 시대 열린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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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원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게 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정부가 인프라 등 투자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는 1조원이 넘는 특별회계를 내년 1월 신설해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특별법에서 정한 필수의료란 국민의 생명, 건강과 직결된 의료 분야로서 시급성과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국가의 정책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분야를 뜻한다. 특별법에 따라 복지부는 5년마다 필수의료 종합계획을 세운다. 이에 따른 시행계획은 매년 수립된다. 중앙 정부에는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지역에는 시도별 필수의료위원회가 신설되고, 정부는 국가 위원회에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보장하는 등 중앙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지자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필수의료 대책을 직접 세우고 추진한다. 특별법은 또 복지부 장관이 진료권을 지정하고, 진료권별로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하게 했다. 보건의료기관으로 구성되는 진료협력체계는 환자의 진료·이송·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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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접착제 없이도 피부에 착"…UNIST, 심전도 패치 개발
젤과 접착제 없이도 피부에 달라붙어 심전도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패치가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기계공학과 정훈의 교수팀이 액체금속과 고무 실리콘의 미세 구조를 활용해 젤과 접착제가 필요 없는 고성능 심전도 패치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패치는 20마이크로미터(㎛·1㎛는 100만분의 1m) 폭의 액체금속 관이 달팽이 집처럼 돌돌 말린 형태다. 피부에 직접 닿는 관 아랫부분이 뚫린 구조라 심장 박동 신호가 액체금속 전극에 바로 전달될 수 있어 젤이 없이도 심박 신호를 잘 포착한다. 피부와 닿은 면이 뚫려 있어 압력을 받으면 액체금속이 밑으로 새어 나올 수 있는데, 연구팀은 관 하단에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수평 돌기 구조를 만들어 해결했다. 패치 전체에 있는 지름 28㎛, 높이 20㎛ 크기의 미세한 돌기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이 패치는 전극 저항이 상용 패치보다 5배 이상 낮았고, 작은 신호도 잡아냈다. 특히 실제 걷거나 뛰는 격렬한 활동 중에도 상용 심전도 패치보다 약 2배 높은 신호 정확도를 유지했다. 정훈의 교수는 "피부가 민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 건강 모니터링 기술, 고정밀 인간 기계 상호작용 인터페이스 등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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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검사 기록 AI가 자동 정리…의사 수준 정확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줄글 형태로 작성된 관상동맥조영술 검사 기록을 표준화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동 연구팀은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에서 거대언어 모델을 활용해 의료진이 작성한 검사 기록을 구조화한 데이터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심혈관질환 진단·치료에 핵심적 정보를 담고 있는 관상동맥조영술 보고서는 대부분 비정형적인 방식으로 서술돼 대규모 연구·정책 분석에 활용하기는 어려웠다. 또한 기존에는 심장내과 전문의가 방대한 기록을 직접 읽고 필요한 정보를 수작업으로 정리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챗GPT, 제미나이 등 거대 언어모델을 활용한 자동 구조화 기술을 개발했다. 1단계에서는 거대 언어모델을 활용해 줄글 형태의 보고서를 심장내과 전문의가 설계한 표준화한 구조로 변환하고, 2단계에서는 구조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임상지표 12가지를 자동으로 추출했다. 이 과정을 거쳐 관상동맥조영술 보고서는 즉시 분석이 가능한 표 형태의 데이터로 자동 정리되는 것이다. 자동 구조화된 데이터의 정확도는 주요 항목에서 9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