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9일·화)

[오늘의 주요 일정](29일·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제33회 국무회의 주재(10:00 대통령실)
▲ 김민석 국무총리
제33회 국무회의(10:00 대통령실)
▲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제33회 국무회의(10:00 대통령실)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06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양수산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4호)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29호)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319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16:00 본관 501호)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30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11:00 국회 본청 319호)
▲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00 본관 245호)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운영위 전체회의(11:00 본관 319호)
김정재 정책위의장·정점식 사무총장,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10:00 529호)
▲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의원총회(09:30 국회 본관 224호)

 

[외교안보]
▲ 권오을 보훈부 장관, 미국 출장(~29일)
▲ 조현 외교부 장관, 일본 방문

 

[경제]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개인연체채권 관리 현장간담회(08:00 서민금융진흥원)
▲ 기재부,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증서수여식 (14:00 과학기술컨벤션센터)

 

[증권]
▲ 주요 일정 없음

 

[산업]
▲ 산업부, 탄소중립 산업경쟁력 강화전략 킥오프회의(16:00 무역협회)

 

[소비자경제]
▲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소위(10:00 서울)
▲ 농식품부, 농식품 미래성장 포럼 참석(13:20 서울)
▲ 농식품부, 농해수위 전체회의(16:00 서울)
▲ 중기부, 소비촉진 캠페인(14:45 중기중앙회)
▲ 중기부, 중소기업단체 소통 간담회(15:00 중기중앙회)
▲ 해수부,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15:00 서울)

 

[테크]
▲ 주요 일정 없음

 

[사회]
▲ 김건희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조사(10:00 KT광화문웨스트)
▲ 해병특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피의자 조사(09:30 서초한샘빌딩)

 

[정책사회]
▲ 행안부, 지방자치 청년정책 경진대회(13:00 국회)
▲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국무회의(10:00 용산 대통령실)
▲ 노동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AI 아카데미 입학식(14:00 서울 강남구)
▲ 임승관 질병청장,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시범사업 현장 방문(13:30 분당서울대병원)
▲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 APEC 워크숍(9:00 인천 송도 컨벤시아)
▲ 정근식 교육감, AI디지털 시민성 포럼(10:00 이화여대 이삼봉홀)

 

[문화]
▲ 문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10:00 국회)
▲ 문체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및 해외광고 시사회(10:00 SJ쿤스트할레)

 

[부산]
▲ 향토기업 인증서 수여식(14:30 아스티 호텔)

 

[울산]
▲ 북구, 생명나눔 헌혈문화 조성을 위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10:00 북구청 주차장)

[전북]
▲ 전북특별자치도 재난구조단 발대식(11:00 정읍 이화담)

[경남]
▲ 지리산 벨트 산불 예방 대응 업무협약(11:00 함양군청)

 

[국제](현지시간)
▲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무역협상차 방미(미국 워싱턴DC)
▲ IMF,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 발표(워싱턴DC)
▲ 미국 6월 구인구직보고서 (워싱턴DC)
▲ 허리펑 중국 부총리 미중 무역협상(스웨덴 스톡홀름)
▲ 조현 외교부 장관 일본 방문(일본 도쿄)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정례 기자회견(도쿄)
▲ 콘퍼런스보드 7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워싱턴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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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에 아이 열나면?…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처요령
올해 추석 연휴는 개천절과 임시공휴일, 한글날이 이어지면서 무려 1주일의 황금연휴가 됐다.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할 기회지만,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긴 연휴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낯선 지역을 방문하거나 문을 여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가 갑자기 열이라도 나면 당황하기 쉽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불안해하기보다 차분하게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연휴 전 미리 방문할 지역의 응급 의료기관을 확인해두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아이 발열은 정상 면역반응…"잘 먹고 잘 자면 해열제 불필요" 발열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에 침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체온이 38도 이상일 때를 말한다. 39∼40도 이상이면 고열로 분류된다. 발열 자체가 곧 위험 신호는 아니다. 아이가 열이 있으면서도 평소처럼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상태라면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다만,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열로 인해 질환이 더 악화할 수 있는 만큼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 발열 후에는 아이의 전신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기침, 가래, 천명, 쌕쌕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을, 다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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