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5일)

[오늘의 증시일정](5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위니아에이드 [377460](감자-무상소각, 유상증자 1억2천30만187주 500원, 무상감자)
▲ 파인엠텍 [441270](BW행사 15만8천102주 5천60원)
▲ 네온테크 [306620](유상증자 155만389주 2천64원)
▲ 인화정공 [101930](주식소각)
▲ 엘앤케이바이오 [156100](CB전환 17만2천343주 6천371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4일) 주요공시]
▲ 에이피알[278470], 3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극대화"
▲ 아이로보틱스[066430] 140억 유상증자...아이로보틱스혁신성장1호에 3자배정
▲ 엔에프씨[265740], 주당 1.0주 무상증자 결정
▲ 대한전선, 안마해상풍력 프로젝트 공급 계약…1천816억원 규모
▲ 와이투솔루션[011690] "50억원규모 에이치알티로보틱스 주식 추가취득"
▲ 롯데칠성[005300] 2분기 영업이익 624억원…작년 동기 대비 4%↑
▲ KCC[002380] 2분기 영업이익 1천404억원…작년 동기 대비 0.1%↓
▲ '코리아 밸류업 지수' 올해 들어 36%↑…7월 15일 최고치 달성
▲ 그린리소스[402490], 주당 1.0주 무상증자 결정
▲ DB하이텍, 2분기 영업익 739억원…"전력반도체 수요 확대 영향"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학회.학술.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