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8일)

[오늘의 증시일정](18일)
◇ 신규상장
▲ 삼양컴텍[484590]

 

    ◇ 추가 및 변경상장
▲ 파인엠텍 [441270](BW행사 5만9천288주 5천60원, CB전환 23만7천154주 5천60원)
▲ 아스타 [246720](유상증자 22만260주 4천540원)
▲ 에스씨엠생명과학 [298060](유상증자 671만1천409주 745원)
▲ 나무가 [190510](스톡옵션 1만6천주 1만1천468원)
▲ RFHIC [218410](스톡옵션 1만9천주 1만9천200원)
▲ LG전자 [066570](주식소각)
▲ CJ CGV [079160](CB전환 130주 2만1천455원, CB전환 27주 1만7천745원)
▲ 이수앱지스 [086890](CB전환 2천36주 4천445원)
▲ 넥스턴바이오 [089140](CB전환 57만8천927주 2천591원)
▲ THE E&M [089230](CB전환 6만5천주 1천원)
▲ 더블유에스아이 [299170](CB전환 292만7천806주 1천496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4일) 주요공시]
▲ ㈜코오롱, 2분기 영업익 435억원…전년 동기대비 207.7%↑
▲ 상반기 회장·행장 보수는…씨티 유명순 29억·하나 함영주 18억
▲ SK이노 상반기 직원 평균급여 8천500만원…전년보다 12%↓
▲ 호텔롯데, 2분기 흑자전환…영업이익 36억원·매출 1조1천억원
▲ 롯데카드, 상반기 순이익 416억원…작년보다 33.8% 줄어
▲ 빗썸 2분기 순이익 220억원…1년 전보다 101.8%↑
▲ GS칼텍스, 2분기 영업손실 2천575억원…"적자 전환"
▲ "CEO보다 많다" 게임업계, 히트작 개발자 '파격 보상' 눈길
▲ SK실트론, 올해 2분기 영업익 538억원…전분기 대비 42.1%↑
▲ SC제일은행 2분기 순익 967억원…금리 하락·충당금에 41%↓
▲ HMM, 2조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소각 결정…"주주 환원"
▲ 최태원 회장,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서 30억원 받아
▲ LS 상반기 영업익 5천401억원…전년比 13% 감소
▲ 야놀자, 상반기 영업이익 25억원…임직원 무상증여 영향 92% ↓
▲ 11번가, 2분기 영업손실 102억원…"9개 분기 연속 적자 축소"
▲ 26.3억 받은 유영상 SKT[030200] 대표, 통신사 상반기 보수 1위
▲ SK에코플랜트 2분기 영업이익 1천527억원…작년대비 119%↑
▲ 이랜드 2분기 영업익 860억원 전년比 19% 증가…"전부문 호실적"
▲ GS 2분기 영업익 4천846억원…에너지가격 하락에 작년比 39.4%↓
▲ 한국씨티은행, 2분기 순익 1천7억원…작년 동기 대비 1.1%↓
▲ 휴온스글로벌[084110] 2분기 영업익 253억원…16.9%↓
▲ SK스퀘어[402340], 상반기 영업익 3조 돌파…전년 대비 3배↑
▲ 삼성전자 '소액주주 500만' 지켰다…1년새 80만명 늘어
▲ 크래프톤 자회사 언노운월즈, 前 경영진에 '맞소송'
▲ LG 구광모, 상반기 보수 47억원…작년보다 11억원 감소
▲ 삼성전자 전영현 상반기 보수 11억9천만원…직원평균 6천만원
▲ 토스, 상반기 매출 35% 급등…1.2조 시대 열었다
▲ 세븐일레븐, 영업손실 축소…"전방위 체질 개선 효과"
▲ 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419억원…항공기 임차료 증가 등 영향
▲ 엠로[058970], 상반기 매출 427억원…반기 기준 역대 최대
▲ 셀트리온제약[068760], 역대 최대 2분기 매출 달성
▲ 대상, 상반기 영업이익 981억원…6.5% 증가
▲ CU가 GS25 제쳤다…'편의점 매출왕' 바뀌어
▲ 엑셀세라퓨틱스[373110], 15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농심[004370] 상반기 영업이익 962억원…작년 대비 8% 감소
▲ 홍범식 LGU+ 대표, 자사주 2만주 매입…"책임 경영"
▲ 세아제강지주 2분기 영업이익 850억원…작년 동기 대비 0.9%↓
▲ CJ올리브영, 2분기 매출 1조5천억원…"매출 증가 외국인 주도"
▲ LG전자 인도법인, 올해 상반기 매출 2조원 돌파…"반기 최대"
▲ 다올투자증권[030210], 2분기 영업익 196억원…작년 대비 흑자 전환
▲ 오뚜기[007310], 상반기 영업이익 1천26억원…24% 감소
▲ 두산건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536억원·당기순이익 357억원
▲ DL, 여천NCC에 1천500억원 지원 결정…디폴트 위기 모면
▲ 토스증권 상반기 영업익 역대 최대 1천689억원…작년비 5.5배↑
▲ DB손보 상반기 순이익 9천69억원…작년 대비 19.3% 줄어
▲ 한국앤컴퍼니[000240] 2분기 영업이익 739억원…작년 동기 대비 40.8%↓
▲ 엠게임[058630] 2분기 영업익 27억…"하반기 다수 신작 출시"
▲ LG[003550] 2분기 영업이익 2천769억원…작년 동기 대비 11%↓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161390]지 2Q 영업이익 3천536억원…15.8%↓
▲ 한온시스템[018880] 2분기 영업이익 643억원…작년 동기 대비 10.2%↓
▲ 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166억원…작년대비 128%↑
▲ 뱅크샐러드, 2분기 매출 77억원…85% 늘어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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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 소아진료기관 140곳까지 20%확충…긴급진료체계 구축
정부가 소아 환자를 돌보는 '달빛어린이병원'을 2030년까지 20% 가까이 늘려 140곳까지 확충할 방침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시간대나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하는 곳으로, 응급실로 쏠릴 수 있는 소아 경증 환자를 분산시키고 환자나 가족들의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18일 정치권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필수의료 강화를 목표로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을 보건복지 분야 국정과제 중 하나로 삼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30년에 달빛어린이병원을 모두 14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중앙응급의료센터(E-gen)에 따르면 이달 기준 달빛어린이병원은 전국에 119곳이 운영 중으로, 정부는 2026년 120번째 병원 설치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매년 5개씩 병원 수를 늘려갈 방침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복지부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야간·휴일 소아 진료 기관이다. 응급실보다 대기 시간과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도 전문적인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침에 따르면 정부는 별도 공모 기간 없이 의료기관으로부터 상시로 지원받아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한다.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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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 약간만 교정해도 무릎관절염 통증 줄일 수 있다"
걸을 때 발의 각도 등 걸음걸이를 교정하면 골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통증을 진통제 복용 수준으로 완화할 수 있고 관절 연골 퇴화 속도도 늦출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와 유타대, 스탠퍼드대 공동 연구팀은 18일 의학 저널 랜싯 류머티스학(Lancet Rheumatology)에서 무릎관절염 환자 68명에 대한 보행 자세 교정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걷을 때 발의 각도를 약간 조정하면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통증과 연골 손상을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 공동책임자인 뉴욕대 발렌티나 마촐리 교수는 "이 결과는 환자들이 무릎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최적의 발 각도를 찾도록 돕는 것이 초기 골관절염을 해결하는 쉽고 저렴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인 7명 중 1명이 골관절염을 가지고 있고 흔히 무릎 안쪽 부위에서 나타나는데, 무릎에 가해지는 과도한 하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골관절염은 고령화와 함께 크게 증가하고 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일반적으로 진통제, 물리치료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다가 더욱 악화하면 무릎 인공관절 대체술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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