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AI기반 비만치료제 공동연구 협약식</strong><br>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사진 왼쪽)과 염민선 나무아이씨티 소장 [삼진제약 제공]](http://www.hmj2k.com/data/photos/20250834/art_17557561046427_bd263e.jpg?iqs=0.07655502798754599)
삼진제약은 지난 20일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나무아이씨티'와 AI 플랫폼을 활용한 비만치료제 신약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삼진제약은 ▲ 타깃 제안 및 적응증 선정 ▲ 후보물질 합성·약효평가·독성연구 ▲ 제제·비임상·임상 개발 및 허가, 상용화를 총괄하게 된다.
나무아이씨티는 자사 AI 플랫폼을 활용해 ▲ 신규 구조 설계 ▲ 후보물질 최적화 ▲ 물성·DMPK·타겟 결합능 예측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