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9일 조간)

▲ 경향신문 = 김정은 전승절 방중, 한반도 외교 여파 예의주시해야

이 대통령과 여야, 미·일 순방 대화로 '외교안보 협치' 열길

노란봉투법 시행 전부터 고소·시위 이어가는 노조

고교 자퇴생 22년 만에 최고… 공교육 강화 시급하다

▲ 동아일보 = 美 군함 우리가 건조… '국익-동맹' 두 마리 토끼 다 잡아야

김정은 訪中으로 다자외교 데뷔… 승부처 맞은 李 실용외교

"핼러윈 잘 관리"… 용산구에 안전大賞 주려 한, 넋 나간 서울시

▲ 서울신문 = 李 "野 대표와 회담"…꽉 막힌 정치 숨통 틔울 모멘텀으로

북중러 급밀착, 신냉전…한미동맹 벨트 단단히 죄어야

조선업 지분도 넘보는 美…무차별 청구서 대비해야

▲ 세계일보 = 김정은 방중에 북·중·러 밀착 부각, '이재명 외교' 시험대

'뺄셈 정치' 하는 국힘 장 대표, 이 대통령 초청 응하길

한덕수 영장 기각, 특검 수사 되돌아보는 계기 돼야

▲ 아시아투데이 = 내란 특검 이어 특별재판부 요구한 여당의 무리수

'수업 중 스마트폰 금지' 부작용 최소화해야

▲ 조선일보 = 한미 손짓 받자 천안문서 중러 손잡는 김정은

'특검 폭주'에 법원 제동, '내란 방조' 함부로 적용 말라는 것

중대재해법 3년 산재는 증가, 엄벌만으론 효과 없었다

▲ 중앙일보 = 김정은 중 전승절 참석…한반도 비핵화 구상 차질 우려

여야 지도부 회동으로 극한 대결 정치 수위 낮춰야

▲ 한겨레 = 김정은 중국 전승절 참석, 북한발 지각변동 시작되나

한·일 돈으로 '경제안보기금' 조성, 이게 미국 본색인가

한덕수 거짓말이 방어권이라며 영장 기각한 법원

▲ 한국일보 = 中 전승절 다자 무대 첫 등장 사전 예고… 파격의 김정은

한덕수 기각, 면죄부 아니나 특검의 법리·증거 더 엄밀해야

국민의힘, 인권위 취지 부합하는 인권위원 추천해야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입법취지 살리지 못한 중처법… 처벌만이 능사 아니다

LH 지방 악성미분양 매입 목표 '희망고문' 안돼야

▲ 디지털타임스 = 장동혁, 독대 고집말고 조건없이 李대통령 회동 요청 응해야

정치편향 막말·16차례 北방문 최교진, 교육장관 절대 안된다

▲ 매일경제 = IMF행 거론되는 프랑스… 재정중독엔 장사 없다

보이스피싱 근절하려면 금융·통신사 팔 걷어붙여야

0%대 성장에도 또 금리 동결한 한은

▲ 브릿지경제 = 기준금리 또 동결, 주택시장 안정 과제 남겼다

▲ 서울경제 = 마침표 못 찍은 李-트럼프 회담, 후속 청구서 대비해야

중처법에도 사망자수 제자리… '처벌 만능주의' 한계

집값에 발목 잡힌 금리 인하, 정교한 타이밍이 관건이다

▲ 이데일리 = 6% 육박한 비혼 출산, 사회적 수용성 제고해야

빚이 빚을 키우는 국가부채의 덫, 日·佛이 거울이다

▲ 이투데이 = '증시 선순환' 시급한 시중 부동자금

▲ 전자신문 = K벤처·사우디 협력, 큰 나무 키우자

▲ 파이낸셜뉴스 = 관세 타결에도 경제전망은 '흐림', 커지는 정부 역할

노란봉투법 탓에 철수까지 고려하는 외투기업들

▲ 한국경제 = 한덕수 구속 기각에 "내란재판부 설치" … 與가 판결까지 할 판

"경제성장과 상충" … 국책硏도 걱정하는 법인세 인상

"구조개혁 절실" 韓銀총재 호소,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 경북신문 = 불붙은 경주 APEC… 고위급대화 만족

▲ 경북일보 = 벌써 노란봉투법 폭주, 보완 필요하다

위기의 포스코, 지역민이 지켜내자

▲ 대경일보 = 포항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과 과제

자살에 대한 잘못된 국민인식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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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업체 인센티브 필요"
제약업계가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업체에 대한 공식 인증 등 공급지원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과 희귀·필수의약품 긴급도입 기간 단축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환자단체, 의·약사 단체, 제약사와 '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이런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지원 확대 방안 및 센터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센터의 공급지원 사업 현황 및 환자단체 등의 건의·애로사항을 들었다. 환자단체는 최근 공급중단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의약품의 공급계획 안내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함께 희귀질환 의약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환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희귀의약품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환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원료·완제의약품의 기술개발과 국내 제약사를 통한 위탁생산을 활용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자급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치료에 필요한 희귀·필수의약품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업계, 환자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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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뼈 뒤로 얼마나 기울었나' AI가 자동으로 측정
무릎 관절의 안정성 등에 관여하는 정강이뼈(경골)가 뒤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국내 연구진의 주도로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촬영된 무릎 관절 측면 엑스레이 영상 1만여건을 바탕으로 '경골 후방 경사각'을 측정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골 후방 경사각은 종아리 안쪽에 있는 경골을 옆에서 볼 때 관절이 얼마나 뒤로 기울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각도다. 무릎 관절의 안정성과 무릎 수술 후 인공관절 수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 각도가 크면 클수록 평소에 십자인대를 다칠 위험이 크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예후도 나빠질 수 있다. 그러나 경골 후방 경사각을 측정하는 표준화된 방법이 없어 같은 환자라도 측정하는 사람이나 무릎 엑스레이 촬영 각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이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 수술 예후 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무릎 엑스레이 영상에서 무릎뼈의 해부학적 기준점 6곳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기준점을 이용해 경골의 기울기를 계산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