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2일)

[오늘의 증시일정](12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지아이이노베이션 [358570](주식전환 56만2천947주 9천770원)
▲ 시노펙스 [025320](스톡옵션 2천650주 2천835원)
▲ 카카오 [035720](스톡옵션 15만706주 3만2천400원)
▲ 파크시스템스 [140860](스톡옵션 200주 4만4천10원, 스톡옵션 80주 3만8천970원, 스톡옵션 400주 3만7천640원, 스톡옵션 200주 14만2천530원, 스톡옵션 2천주 11만2천853원)
▲ 아이비젼웍스 [469750](스톡옵션 6만주 909원)
▲ 메리츠금융지주 [138040](주식소각)
▲ 스튜디오삼익 [415380](주식소각)
▲ 오킨스전자 [080580](CB전환 6만5천768주 5천276원)
▲ 제이에스링크 [127120](CB전환 3만7천579주 2천661원)
▲ 화인베스틸 [133820](CB전환 51만3천810주 1천810원)
▲ 코퍼스코리아 [322780](CB전환 11만5천463주 1천261원)
▲ 동양철관 [008970](주식병합)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1일) 주요공시]
▲ SCL사이언스[246960] "펜타메딕스 주식 16억원어치 취득…지분율 60.3%"
▲ 삼성에피스홀딩스 설립 자회사, ADC 이중항체 플랫폼 개발
▲ 디알텍[214680], 50억원 유상증자…비제이에 제3자배정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학회.학술.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