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글로벌 ESG 평가서 '실버' 메달

 코오롱생명과학은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전 세계 평가대상 기업 중 상위 15% 기업에 부여되는 '실버(Silver)' 메달을 획득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 환경 ▲ 노동·인권 ▲ 윤리 ▲ 지속 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현재까지 전 세계 13만 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공급망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했으며 올해부터는 전체 업종 대상 평가 방식을 상대평가로 전환해 상위 등급 획득이 한층 까다로워졌다.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는 "글로벌 고객사들의 ESG 경영 요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신뢰도를 제고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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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희귀질환자 진단요양기관 2곳 추가…전국서 44곳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진단이 어려운 극희귀질환의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 2곳을 추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산정특례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난치질환의 건강보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경감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건보 본인부담률은 외래 진료 시 30% 수준이지만 산정특례가 적용되면 희귀·중증 난치질환은 10%, 암은 5%만 부담하면 된다. 공단은 2016년부터 진단의 난도가 높고 전문적 분석이 필요한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등에 대해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을 지정해왔다. 산정특례 등록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극희귀질환이나 상세불명 희귀질환은 지정된 진단요양기관을 통해서만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하다. 산정특례로 등록된 후에는 진단된 병원이 아닌 일반 병의원에서도 본인부담금 경감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병원,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등 2곳이 진단요양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총 44곳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단은 이달 1일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 증후군 등 70개 신규 희귀질환을 산정특례 적용 대상으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70개와 기존 산정특례 적용 질병의 세부 분류로 추가된 5개 등 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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