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5일)

[오늘의 증시일정](25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티엔엔터테인먼트 [131100](주식전환 419만8천472주 1천310원)
▲ 디모아 [016670](유상증자 547만9천452주 3천650원)
▲ 중앙첨단소재 [051980](유상증자 484만9천410주 1천959원)
▲ 에스와이스틸텍 [365330](유상증자 1천500만주 3천345원)
▲ HLB [028300](스톡옵션 1만5천주 2만8천990원)
▲ 라이콤 [388790](스톡옵션 9천527주 524원)
▲ 제이스코홀딩스 [023440](CB전환 7만5천471주 1천325원)
▲ HLB이노베이션 [024850](CB전환 3만6천295주 1천22원)
▲ 우리기술 [032820](CB전환 74만1천285주 1천349원)
▲ 비엠티 [086670](CB전환 80만711주 1만1천240원)
▲ 심텍 [222800](CB전환 10만2천633주 2만1천194원)
▲ 앱튼 [270520](CB전환 231만8천90주 1천6원, CB전환 19만2천주 1천6원)
▲ 솔트룩스 [304100](CB전환 12만8천255주 1만2천120원)
▲ 엑스페릭스 [317770](CB전환 7만8주 3천571원)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404990](CB전환 59만9천700주 3천335원)
▲ 애머릿지 [900100](주식병합)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4일) 주요공시]
▲ 에코프로[086520] "인니 비철금속 제련업체에 1천978억원 출자"
▲ 대성파인텍[104040] "모노리스인천파크 주식 85억원에 추가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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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수용의무 지침, 17개 시도 중 11개 시도 '외면'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비극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17개 시도 가운데 11개 시도는 관련 지침에 응급환자 '수용 의무'를 명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환자가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앞둔 상황에서 계속되는 비극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최근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17개 광역자치단체 모두 응급환자에 대한 이송·수용 지침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 중이다. 그러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응급환자 수용 의무 조항을 지침에 포함한 시도는 대구, 인천, 광주, 경기, 강원, 경남 등 6곳뿐이다. 응급환자 수용 지침은 2022년 12월부터 시행된 개정 응급의료법, 이른바 '동희법'의 후속 조치다. 2019년 10월 응급실 뺑뺑이 끝에 숨진 4세 김동희 어린이의 비극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 능력 확인 요청을 받은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응급의료를 거부 또는 기피할 수 없도록 했다. 이후 복지부는 지난해 17개 시도에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관리 표준지침'과 '응급환자 이송지침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침 마련을 주문했다. 복지부의 지침엔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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