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VX, 스트레스·우울증 개선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특허 등록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스트레스 및 우울증 개선 효능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발명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최근 밝혔다.

 특허 기술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개선하고, 감정 호르몬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생성 조절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소재에 관한 기술이다.

 DXVX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에 대한 분비 촉진 능력을 극대화한 방향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를 최적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DXVX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이수원 소장은 "최근 들어 장내 미생물이 인간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다수 축적되고 있다"며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스트레스 및 우울증 개선 마이크로바이옴 건기식 및 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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