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2025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trong><br>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캡처]](http://www.hmj2k.com/data/photos/20251043/art_17611906964627_6e12c1.jpg?iqs=0.38170939504177803)
'2025 성남 국제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이 23일부터 이틀간 성남글로벌융합센터(수정구 시흥동)에서 열린다.
경기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첫날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이사와 장소용 셀트리온 이사가 '디지털 혁신의 조건과 제약'과 '신약 개발을 위한 파이트라인 분석과 오픈이노베이션'를 주제로 각각 기조 강연을 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흐름을 조망했다.
행사 기간 지하 1층 라운지에서는 미국, 프랑스 등 13개국 해외 바이어 40여명과 분당서울대병원 등 국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전시 및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