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암 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샘 아이들의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투병으로 자녀 돌봄이 어려운 저소득층 암 환자 가정을 위해 2005년부터 약 20년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희망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스몹 하남점에서 열린 행사에는 암 환자 자녀와 가족, 임직원 멘토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양궁, 다트, 러닝 등 조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암 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샘 아이들의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투병으로 자녀 돌봄이 어려운 저소득층 암 환자 가정을 위해 2005년부터 약 20년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희망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스몹 하남점에서 열린 행사에는 암 환자 자녀와 가족, 임직원 멘토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양궁, 다트, 러닝 등 조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